4박5일의 긴(?)휴가를 마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휴가의 아쉬움이 긴여운으로 남는 지금, 더낳은 내년을 기약하며 오늘 하루도 일상생활에 충실하기로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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