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포항친구 아들녀석의 돐이다.

그 친구가 결혼할때...이렇다할 선물을 받지 못했다며 지금도 가끔 내게 투정을 부리는데.. 사실 미얀함은 늘 갖고 있다.

그래서..이번 아들녀석 돐잔치에는 꼭 참석하리라 다짐을 했었건만.. 여의치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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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2004-08-16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그래그래 사는게 다 그런거야..
일 마치고 올려면 좀 힘들지. 가까이 있는것도 아니고...
성의 만으로도 고맙고.. 화이팅..
난 싸이월드로 이사간다.. 폰 사진도 올릴수가 있어서 ,,
돌잔치때 사진 찍는걸 잊어버려서,, 사진을 몇장 못찍었다.. 그래도 명장올려났으니 구경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