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많이 없는 나에게 친구나 다름없이 어릴쩍 동네를 같이 뛰놀던 동생들이다.
오른쪽 녀석은 창원에서 살고 있는데 얼마전에 둘째를 낳았단다.
왼쪽에 녀석은 울산에 있는데 요즘 연애질을 하는지 통소식이 없다...선본다는 소식도 들리고...
다들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