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엔 울릉도에 작년에는 고향에서...
올해는 어디로가나....후후~~
바다보다는 계곡으로 가고싶다.
이름모를 계곡에 텐트를 치고 흐르는 계곡물에 발담그고 싶다.
올해는 그렇게 휴가를 보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