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은 산밖에 보이질 않는다.
나즈막한 산들이 옴팡지게 둘러쳐져있다...
지난 사월 가로등 켜질 무렵에 고향집 모습이다...
어수룩 해가 저물면 뻐꾸기, 소쩍새 소리 정겨운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