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번째 생일이네....
후~~ 벌서 강산이 3번이나 바뀌었네...
31번째 생일날.......
나를 이세상에 있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싶네..
생일날인데 정작 돌아가신 선친생각이 따사로운 봄햇살만큼이나 간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