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 기본편 - 2022년 개정판 처음인데요 시리즈 (경제)
강병욱 지음 / 한빛비즈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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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기본편(강병욱 지음/한빛비즈)

완전 고수가 알려주는 완전 생초보의 주식투자 입문기

2020319일 코스피는 완전 폭락을 했다.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공포심리가 주식시장을 덮친 것이다.

듣도보도 못한 전염병으로 세계 경제가 마비되고 나라가 망할 것 같은 공포가 우리의 가슴을 짓누르던 시기였다.

그러나 놀라운 반등이 일어났다.

이른바 동학개미의 등장!

젊은 친구들은 코인에 중년층은 부동산에 집중했던 투자의 방향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실물경제의 타격에도 주식시장은 반등에 성공했다.

그래서 확산한 동학개미의 위세에 코스피가 3300을 찍기까지 했다.

 

그러나 20221월 현재 코스피는 2,700선에서 헤매고 있다.

동학 개미들도 많이 빠져나가고 남은 개미들의 신음이 가득하다.

미국 연방 준비위의 금리 인상과 인플레이션의 심화 그리고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몽땅 우리 시장에 반영되다 보니 허약한 우리 시장의 민낯이 드러나고야 만 것이다.

 

너 나 할 것 없이 어마어마한 손실을 보고 있는 주린이들, 이제라도 정신을 바짝 차리고 기초부터 새롭게 공부해야 할 때이다.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주식 전문가인 저자가 강조하는 원칙

주가는 기업가치에 장기적으로 수렴한다!

경제와 산업 그리고 기업내용을 바르게 파악하고, 그 속에서 기업가치가 우수한 주식을 골라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주식투자의 기본!

 

케이블티브이나 카톡으로 종목안내를 해주는 찌라시 수준이 아니라 초보 투자자들에게 필수 프로그램인 HTS 활용부터 시장과 기업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법까지 함께하는 동행인이 되어주는 책이다.

 

이제 막 주식투자를 시작하려는 당신의 자세

주식에 대해 전혀 모르는 주맹은 물러나세요!

근거 없는 탐욕은 위험합니다!

공포와 탐욕을 버리세요!

첫째, 끊임없이 공부하세요.

둘째, 발로 뛰는 투자를 해야 합니다.

셋째, 매번 자신 안에서 해답을 찾으세요.

 

매매를 시작하기 전에 단단히 새겨 넣을 9가지

1 머리와 꼬리는 버리세요.

2 지나친 매매는 삼가세요.

3 분할매수, 분할매도를 하세요.

4 손절매에 과감해지세요.

5 물타기는 하지 마세요.

6 사고팔고 그리고 반드시 쉬십시오.

7 정부정책에 역행하지 않아야 합니다.

8 주식투자를 사업과 같이 생각하세요.

9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세요.

 

주식 매수시점을 결정하는 원칙 10가지

1 주가가 완만하게 하락하면서 거래량이 늘어나는 경우

2 주가가 중요한 전환선을 돌파하거나 신고가를 경신하는 경우

3 큰 악재가 나와도 주가가 흔들리지 않는 경우

4 주당순자산에 비해 주가가 지나치게 떨어진 경우

5 분기순이익과 당기순이익, 매출액이 동시에 중가하는 경우

6 기관 보유비중이 낮은데 처음으로 분석보고서가 나오는 경우

7 회사의 내부자들이 자기회사 주식을 사는 경우

8 기업이 자사주를 매입하는 경우

9 경쟁회사와의 무한경쟁에서 승리하는 경우

10 오랜 시간 시장에서 무시된 기업의 거래량이 늘어나는 경우

 

실제로 주식투자를 해보신 분이라면 기초부터 나가는 것이 답답할 수 있겠지만, 아는 만큼 책장 넘어가는 속도도 빨라지므로 부담 없이 읽어나갈 수 있다.

2년 전 3월의 기회를 놓쳐서 안타까워했던 분들이나 완전 초보라도 생기초부터 공부할 좋은 기회라고 생각된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저는주식투자가처음인데요 #기본편 #강병욱 #한빛비즈 #완전초보 #주린이용 #함께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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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석세스 - 폭발적 성장을 위한 50조 사업가의 대성공 원칙
댄 페냐 지음, 황성연.최은아 옮김 / 한빛비즈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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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 슈퍼 석세스(댄 페냐 지음/한빛비즈)

폭발적 성장을 위한 50조 사업가의 대성공 원칙

실패를 실패로 여기는 순간 끝이 난다는 저자의 끝없는 도전과 성공의 스토리.

말랑말랑한 자기계발서적이 아니다. 터프 가이의 걸걸한 목소리로 거침없는 도전과 헌신을 독려하는 저자가 떠오른다.

명문대학의 저명한 경제학자의 방법론적 접근이 아니라 성공을 위해 우리가 걸어야 하는 인생의 모든 것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자신의 사업 성공의 경험을 토대로 퀀텀 리프 어드밴티지(QLA)’라는 기초 세미나를 자신의 성에서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세미나에서 소개하는 (자신을 다 갈아 넣어서 이룬) 성공의 전략과 방법론과 마인드를 정리해 놓은 책이다.

기업의 시스템이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고, 자신을 위해 제대로 작동하도록 만들기 위해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고 훈련하고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있는 그대로의 진실이 소개된다.

저자는 끊임없이 바로 실행하라고 재촉한다.

계획을 세우고 구상을 하는 시간에 바로 실행하는 것이 성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도대체 일반인보다 10배 이상의 돈을 번 사람들은 뭐가 다른 걸까? 남들보다 IQ가 백배 천배인 것도 아닌데 어떻게 해서 백배 천배 이상의 돈을 번 걸까? 대체 어떻게 해서? 나는 답을 알고 있다! 그들은 당신보다 원대한 꿈을 꾸었다. 그들의 기대치는 당신보다 높았다. 이게 정답이다.

당신의 잠재력을 모두 끌어내기 위해목표를 잡은 적이 있는가? -<Chapter1 대성공은 강하고 나쁜 녀석들 몫이다> 중에서

 

아이의 방에 전화 한 대로 시작한 820달러짜리 회사 그레이트웨스턴을 8년 만에 시가총액 45천만 달러의 기업으로 변화시킨 저자의 성공 신화. 그가 이룬 대성공을 이루는 공식을 페냐이즘이라 부른다.

 

대성공을 이루려면 전업으로 매달려야 하기에 열정이 필수다. 대성공은 모든 시간을 쏟아붓는 사람에게 찾아온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대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준다.

바로 일단 행동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미룬 결정을 실행에 옮겨라. 다음으로 미루지 마라.

 

통념은 거의 항상 틀리며 약한 자를 돕는 목발 역할만 하므로 무시할 것, 대성공을 위한 당신의 개인적 기반을 다질 것, 새로운 규칙, 즉 새로운 습관과 새로운 동반자를 수용할 것, 결정을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로 여기지 않을 것, 세부 사항이 아니라 비전에 초점을 맞출 것, 당신의 사업에 열정적으로 임할 것, 그리고 당신의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행동을 취할 것.

지금 우리는 앞으로의 성공을 마음속으로 그릴 뿐 아니라 그것을 예측하는 새로운 정신적 무대를 만드는 중이다.

결국 미래를 예측하는 최고의 방법은 앞날을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뿐이다. <Chapter3 패자는 사회적 통념에 의지한다> 중에서

 

성공의 5가지 원칙

1 어제의 꿈은 오늘의 현실이다.

2 지금 바로 꿈꿔라.

3 시뮬레이션: 나에게 없는 것을 연습하라.

4 자신의 능력에 한계가 없는 것처럼 행동하라.

5 ‘열정은 그리스어 엔테오스entheos’에서 왔다. 이는 내면의 신이라는 뜻이다.

 

성공은 연습해야 한다. 마치 성공한 것처럼 행동하라. ‘당신의 능력에 한계가 없는 것처럼 행동하라.’ 위험한 상황에 기꺼이 빠져보고 힘내서 빠져나와 보라. 자신감을 키워라. 안전지대를 확장하라. 그리고 항상 당신의 꿈을 아주 사소한 부분까지 자세하게 마음속으로 그려보라’. 미래에 갖게 될 고급스러운 사무실에 어떤 카펫이 깔려 있는지, 벽에는 어떤 그림이 걸려 있는지 상상하라.

다양한 업무를 모두 잘 처리하는 동시에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도 해봐야 한다. ‘당신이 목표한 바를 이룬 모습을 상상하라.’ -<Chapter13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결코 성공하지 못한다> 중에서

 

성공하는 거래의 11단계

1단계: 아이디어 확인하기

2단계: 기본 내용 조사하기

3단계: 세부 내용 조사하기

4단계: 아이디어에 집중하기

5단계: 예비 결정 내리기

6단계: 계속 조사하기

7단계: 실행 계획 만들기

8단계: 핵심 경로 설정하기

9단계: 이행과 후속 조치

10단계: 실행하기!

11단계: 검토하고 재평가하기

 

전쟁터보다 더 살벌하다는 사업의 현장에서 승리하는 사령관이 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진군하는 저자의 모습이 보인다.

저자가 성공 지상주의자로 보이기도 하지만 현실에서의 승리를 위한 철두철미한 전략의 구성과 집행에는 빈틈이 있어서는 안 된다. 그 틈이 곧 실패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미국의 사업 환경과 우리의 환경이 다르기는 하지만 성공을 염원하는 기업가 정신으로 무장한 도전자들에게 강추하는 책이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슈퍼석세스 #댄페냐 #한빛비즈 #퀀텀리프 #폭발적성장 #50조사업가 #함께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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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배우다 REːLEARN - 인생 리부팅을 위한 27가지 배움의 질문들
폴 김 지음 / 한빛비즈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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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9 다시, 배우다(폴 김 지음/한빛비즈)

인생 리부팅을 위한 27가지 배움의 질문들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꿈 하나 달랑 들고 미국에 건너간 폴 김. 그는 자신에 대한 끊임 없는 질문을 통해 스스로의 길을 개척하여 미국 최대 온라인 대학교인 피닉스대학교에서 최고기술경영자가 되었다. 그의 전공은 컴퓨터공학과 교육공학. 현재는 스탠퍼드대학교 교육대학원 부학장이자 최고기술경영자이다.

세계적 명문 대학의 교수님인 그가 아름다운 이유는 그가 연구실 학자에서 현장 교육자로 자신의 인생 영역을 확장했기 때문이다.

세계 20여 개국의 낙후지역을 직접 찾아다니며 펼치는 그의 교육활동은 지역을 살리고 학생을 살리는 교육이 되고 있다.

 

또한 저자는 현재의 직함보다 그의 또 다른 꿈을 위한 도전에 전력하고 있다.

바로 비행사가 되는 것이다. 하늘을 나는 낭만을 위한 꿈도 아름답지만, 그의 꿈은 그 이상이다. 그냥 비행사가 아니라 부시 파일럿이 되는 것.

Bush pilot 경제적·환경적 이유로 대형 비행기나 기타 교통수단이 접근할 수 없는 곳에 물자와 승객을 태워 나르는 조종사. 전 세계 오지에서 생명줄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다.

 

학생을 가르치는 교수에서 비행 훈련생이 된 저자는 비행을 배우는 과정을 인생을 리부팅하는 철학적 27가지 질문으로 제시한다.

정답을 주지 않은 인생의 여정이지만, 질문을 붙잡고 차분하게 생각하다 보면 길이 보인다.

 

배우고 싶은 것이 있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이고, 배움을 통한 깨달음은 내 인생을 더욱 의미 있게 채워간다. 나의 열망에 걸맞은 완벽한 상황이나 시간은 절대 오지 않는다. 완벽한 때란 없기 때문이다. 내가 이루고자 하는 열망이 강하면 강할수록 방법이 보이고, 하늘도 돕는다. 심지어 나의 열망에서 진정성을 느끼면 모르는 사람도 도울 때가 있다. 중요한 것은 단 한 가지 조건이다. “How desperate are you?(열망이 얼마나 간절한가?)” -<감출 수 없는 열망> 중에서

 

허황된 꿈과 가능한 꿈은 종이 한 장 차이다. 주위에서 아무리 허황된 꿈이라 해도 내가 어떻게 시작의 두려움을 없애고, 많은 상황에 대처 가능한 기본을 일상화하도록 훈련하느냐에 따라서, 특수한 것들이 모여 나만의 뉴 노멀 New Normal’이 될 수 있다. -<뉴 노멀> 중에서

 

저자는 2009년부터 비영리 국제교육재단인 시드 오브 임파워먼트(Seed of Empowerment)를 설립하여 전 세계 자원봉사자들 및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교육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개발된 질문형 학습 솔루션 ‘SMILE’2016년 유엔 미래혁신 학습모델로 선정되기도 했다.

 

생소한 비행 용어와 언뜻 이해하기 힘든 상황들이 계속 소개된다. 그러나 세상 이치는 서로 통하는 법일까? 비행의 원리와 인생의 원리의 비슷한 점들이 저자의 소개로 드러난다.

 

비행 중 위치를 파악하기 힘든 상황이 닥치면 다섯 가지 C를 실행하라!

Climb, 고도를 높여 높은 데로 올라가라.

Circle, 주변을 빙글빙글 돌아라.

Conserve, 최대한 저속으로 비행하며 연로를 아껴라.

Communicate, 무전을 통해 주위 파일럿에게 도움을 청해라.

Confess, 연결되는 관제사에게 상황을 솔직히 설명하라.

사람은 실수를 하기 마련이고, 가끔 길을 잃을 때도 있다. 그런 것들이 두려워서 새로운 길을 떠나지 못한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그럴 때는 두려움과 불편함을 새로운 배움의 기회로 생각하고 과감하게 떠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인생의 길을 가다가 위치를 파악하기 어렵다면, 또는 내가 지금 가는 방향이 맞는건지 혼동된다면, 과연 내가 올바른 고도에서 나를 바라보고 있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5C를 실행해보자. 오늘도 한번 자신에게 물어볼 필요가 있다. “Am I at the right altitude?(나는 올바른 고도에 있는가?)” - <올바른 위치> 중에서

 

저자는 안전지대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하는 삶을 살고 있다. 파일럿 면허 과정을 수행하며 계속해서 실패를 경험하고 있지만, 그는 계속해서 도전하고 있다. 스탠퍼드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들과 수많은 회의들, 잦은 해외 출장으로 늘 일정이 빡빡하지만, 그것을 핑계로 들지 않고 계속 도전하고 있다. 실패를 또 한 번의 배움의 기회로 여기면서.

 

실패했습니다라는 말은 배움을 멈추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영구적인 실패를 말한다. 그러나 끊임없이 배우려는 이에게 그 말은 또 한 번의 배움의 기회를 얻으셨습니다라는 말이다.

스타트업에서, 펀드 레이징에서, 학업에서, 시험에서, 자격평가에서 누군가로부터 실패라는 피드백을 받았다면 “Have you really failed?(정말로 실패한 것인가?)”라고 스스로에게 반문할 필요가 있다. 그것은 영구적 실패로 받아들일지, 또 한 번의 좋은 배움의 기회로 받아들일지의 결정은 나만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패의 진짜 의미> 중에서

 

생소한 비행 훈련 과정을 소개되면서 글을 읽는 재미가 솔솔하다. 그러나 재미로만 그치지 않고 삶의 의미와 방향에 대한 저자의 교육학적이며 철학적 접근이 가슴에 남는다. 인간에 대한 애정,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한 겸손과 교육에 대한 열정이 나의 삶에도 전달되는 따뜻한 책이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다시배우다 #폴김 #한빛비즈 #RELEARN #인생리부팅 #비행훈련생 #부시파일럿 #함께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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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기획 - 회사 안팎으로 살아남는 기획자가 되는 법
김도균 지음 / 한빛비즈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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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5 돈 되는 기획(김도균 지음/한빛비즈)

회사 안팎으로 살아남는 기획자가 되는 법

스마트하다!

직장생활과 창업 양쪽 모두에서 성공을 경험한 저자는 자신을 기획자로 규정한다.

잘나가는 유튜버이기도 한 기획자 김도균이 알려주는 인생 성공 전략!

 

이제 우리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기대수명이 높은 나라가 되었다. 이 말은 우리의 사회생활이 더 길어졌음을 이야기한다.

화석으로 남은 평생직장의 시대를 꿈꾸는 분은 없을 것이다.

회사에서의 성공만이 아닌 평생 성공의 시대를 불러오는 최선의 전략이 바로 돈 되는 기획이다.

 

<1부 회사 안 기획자> - 아이디어를 기획서로 만드는 방법

<2부 회사 밖 기획자> - 내 기획을 잘 다듬어 창업하는 방법

 

성공의 전략은 바로 머릿속에 있는 기획을 문서로 표현하고, 매출을 일으키는 것이다.

그러나 생각하는 훈련과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경험이 부족하고 기획의 각 단계에 필요한 도구를 갖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다행히 이 책에서 우리는 부족한 현실을 뒤집기 위한 훈련 방법과 도구를 얻을 수 있다.

 

좋은 평가’, ‘기대치 관리’, ‘지속력3가지에 충실한 기획서를 작성하는 법!

기대치의 110%를 충족시키면서 지속력 있는 실력을 갖추는 것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말고, 당신의 의견으로 어떤 인상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

속도를 높여서 당신을 차별화시킬 것

 

무조건 먹히는 기획서의 원칙

기획의 타깃과 목적을 명확히 하라

목표를 N 등분하라

숫자를 활용하라

남다른 단어 선택이 남다른 기획서를 만든다

모든 것을 단순화해라

주변을 이용해 아이디어를 검증하라

아이디어를 묵혀라

아이디어를 내는 가장 좋은 방법: 경험메모반복

 

무조건 먹히는 기획서의 구조

기획서 작성 과정별 활용할 감정: 문제 발견(+위기감)문제의 원인 파악(+납득)문제 해결(+결단)결론 및 추가 내용 제시(+확신, 사명감)

사외 PPT논리와 이성보다는 최대한 마음을 움직이는 데 집중하여 공감을 얻으려 하지만, 사내 PPT는 조금 다르다.

사내 PPT4가지 원칙: 감정보다는 논리 / 글자 최소화 / 디자인보다 정렬 / 이해는 10초 컷

 

저자가 강조하는 PPT 디자인의 원칙은 바로 PPT는 준비한 내용을 발표할 수 있게 도와주는 보조도구일 뿐이라는 것이다. (현란하거나 세련된 PPT에 마음과 눈길을 뺏겨본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바로 수긍하긴 어렵겠지만)

PPT는 디자인 프로그램이 아니라 단순한 플랫폼이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플랫폼에 글, 동영상, 사진을 올리고, 제안하려는 내용에 맞게 페이지를 구조화하면 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그러면서도 저자는 본인의 전공 분야답게 남들보다 월등하고 예쁘고 효율적인 PPT를 만드는 팁을 친절하게 제공하고 있다.

 

저자는 회사원을 명예직으로 정의하며, 퇴사 이후를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렇다고 회사 생활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최소한 회사 생활을 5년 정도 하고 난 뒤 창업하기를 권유한다.

회사에 다니면서 업무 기술을 익히고 문서 양식을 체화하며 동시에 좋은 평판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을 나열한다.

그리고 회사에 다닐 때는 필수적으로 부업을 해야만 회사원에서 기획자로자연스러운 전환이 가능하다는 점을 지적한다.

 

당신이 관심을 둔 분야의 본업과 유사하지 않은 부업을 찾아라.

미팅이나 영업에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드는 일이나 새로운 스킬을 쌓을 수 없는 부업은 피하라.

수동적인 직장생활 업무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능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업을 골라라.

부업은 스몰비즈니스라고도 하는데, 이는 스타트업과는 다르다.

저자는 실패 확률을 크게 줄여나가면서 안정적으로 돈을 벌기를 바란다.

그래서 먼저 회사에 들어가 비즈니스의 기초를 배운 뒤 부업을 하고, 부업을 창업으로 연결하는, 물 흐르는 듯한 트랜서핑을 강력하게 제안한다.

 

저자의 친절하고도 정곡을 찌르는 주장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회사 안에서는 일 잘하는 직원, 회사 밖에서는 성공한 사업가가 될 수 있는 전략!

평소의 시간을 활용해 인사이트를 키우고 작은 스킬과 도구들로 진짜 기획을 만드는 연습을 해라!

기획으로 승진하고, 기획으로 창업하라!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돈되는기획 #김도균 #한빛비즈 #기획자 #기획이란 #함께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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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배우는 의학의 역사 - 개정판 한빛비즈 교양툰 14
장 노엘 파비아니 지음, 필리프 베르코비치 그림, 김모 옮김, 조한나 감수 / 한빛비즈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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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 만화로 배우는 의학의 역사(장 노엘 파비아니 지음/한빛비즈)

고대 주술에서부터 나노 기술까지 놀랍고도 유쾌한 의학의 역사

코로나가 발발한 지 벌써 2, 그 사이 우리 국민은 감염병의 전문가 수준이 되었다.

국난극복이 취미인 국민의 노력과 의료진의 눈물겨운 노력으로 그나마 피해를 줄이고 있다.

의료진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이 시기에 만나게 된 책이 바로 만화로 배우는 의학의 역사

한빛비즈의 자랑거리인 <교양툰>으로 펼쳐진 의학의 역사는 복잡하고 어려워만 보이는 의학의 세계를 유머러스하게 설명하고 있다.

 

우리는 의사를 의사 선생님이라고 부른다. 가르쳐주는 선생님이 아님에도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무얼까?

아마도 의학에 관한 전문성을 인정하고 의사의 처방과 처치에 따르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나타난 것인지도 모른다. 전문성과 권위를 인정받는 의사와 의학의 출발과 그 역사를 만화를 배우는 시간이다.

 

원시시대에 인간의 생존본능으로 탄생한 의학은 주술로부터 발전하였다. 원시적 행위가 히포크라테스에 이르러 과학적 의술로 변모하게 된다.

기원전 4세기에 활동한 히포크라테스의 선서를 지금도 의사들이 낭독한다는 것이 대단하다.

또한 서양철학사의 커다란 기둥이었던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은 의학에서도 커다란 비중을 차지해왔다.

 

고대 그리스의 의학의 자료들이 로마의 몰락으로 사라졌을 때 동방의 페르시아에서는 네스토리우스교도 의사 덕분에 치료 교육의 전통이 다음 세대에 전해질 수 있었다.

이슬람 문화의 확장으로 페르시아 의학은 중동과 지중해 남부 그리고 스페인에 퍼져 오랫동안 발전했다.

 

중세 초기 의학을 담당하던 성직자들은 몸이 아닌 정신을 구원해야 한다는 쪽으로 공의회의 결정이 이루어지면서 외과수술 행위가 금지된다.

그래서 이발사들이 외과수술을 맡게 된다. 이후 의학과 외과수술은 오랫동안 분리되었다.

의학은 학자들의 전유물이었고, 외과수술은 라틴어도 못 하고 아리스토텔레스가 누군지도 모르는 무지한 기술 노동자의 몫이었다.

수 세기 동안 수많은 투쟁을 거친 뒤에야 이 외과 의사들은 수술하는 의사의 지위를 얻을 수 있었다.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다양한 기구가 발명되면서 의학지식은 더욱 깊어졌다. 예를 들어 현미경 덕분에 맨눈으로 보지 못하는 세포 구조를 파악할 수 있었고, 청진기 덕분에 심장과 폐의 소리를 듣고 질병을 설명하고 분류하는 게 가능해졌다.

열정적인 실험가들이 우연한 발견을 계기로 새로운 기구를 속속 발명하면서 의학은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게 된다.

 

빛의 시대가 가고 혁명의 시대가 밝았다.

언제나 그래왔듯이 프랑스에서는 여러 가지 사건 사고가 의사의 권위를 짓밟고 위협했다. 의학이 19세기 초의 모습을 갖추기까지, 의사들은 프랑스의 혁명 정부와 나폴레옹 제국 아래서 자신을 드러내며 계속해서 병원을 개편해나갔다.

근대 의학의 세 가지 혁명인 마취’ ‘백신그리고 실험 의학은 이 분야를 바꾸는데 크게 기여하게 된다. - <7장 근대 의학> 중에서

 

종교의 교리, 미신과 신화에 부딪히기도 하고 따라가기도 하며 비틀거리던 의학은 과학의 시대에 어렵사리 자리를 잡는다. 그러나 여전히 독립적인 한 분야의 과학으로 보기는 어렵다.

과학의 시대를 거치고 인권에 눈을 뜨는 시대가 오면서 의학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된다.

 

세균을 발견한 코흐와 멸균과 백신을 개발한 파스퇴르는 19세기 의학 역사에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이 미생물학자들의 업적은 의학의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뛰어난 과학자들의 놀라운 발견은 모든 희생을 감수할 만큼 연구에 흔들리지 않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광견병을 연구했던 루 박사와 그의 동료들은 작업대에 장전된 권총을 두고 실험을 계속해나갔다. 미친개에 물릴 경우 끔찍한 고통이 덮치기 전에 서로를 돕기 위해서였다. - <9장 감염과의 전쟁> 중에서

 

현대사회만큼 의학의 역할이 강조되는 시대는 없었다. 마치 영생을 꿈꾸는 것 같은 사람들의 요구를 감당해나가는 것이 의학의 역할이다.

‘<슬기로운 의사 생활>의 주인공 같은 의사가 진짜 있을까?’ 하는 질문을 해본다.

의사라는 직업과 의학이라는 학문의 출발과 변천의 과정이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묘사되어 꼼꼼히 살펴본 책이다.

팬데믹의 위기에 빛을 발하는 의료진을 응원한다. 팬데믹이 아니더라도 우리 곁에서 건강을 지켜주는 의료진을 응원한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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