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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청춘의 문장들을 읽으며 부모님을 떠올리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9-11-08
북마크하기 슬퍼하지마, 함께 절망할 수 있으니까 (공감3 댓글0 먼댓글0)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200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