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12-07-09  

아이님, 어디 피서라도 가셨나요?

통 안 보이시네!

 
 
아이리시스 2012-07-13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폭탄 나서 집 떠내려가는 바람에 둥둥 떠서 피서를 즐겼어요ㅜㅜ
그러니까 수다쟁이님 없을 때 나도 혼자 심심했단 말이에요!!! (앙갚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