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12-02-05  

아이리스님.

 

지금 <아침으로 꽃다발 먹기>를 읽고 있어요.

그런데 이 책 꼭, 아이리시스님이 쓴 책 같아요!

 

빨간 날 잘 보내세요, 발도장 쾅 -

 

 
 
아이리시스 2012-02-05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썼나 봐요. 쓴 책이 워낙 많아서 기억이 안 나지만(?)
싸인해줄까요? 히히히히히.
내놓자마자 불티나듯 팔려서 구하기가 힘든데 어떻게 구하셨어요?( '')


:)
어째서 내가 쓴 것 같아요, 수다쟁이님?
너무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