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시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곳에 오면 '20대 청춘의 세상 읽기'라는 방 이름이 눈에 확 들어온다죠. 어떻게 20대를 건너왔는지 지금은 가물거려요. 한편 부러운 마음이 크구요. 또 이렇게 한 살 먹는구나 하는 마음에 급 서글퍼지기도 한다죠.
아이리시스님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