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끄트머리네요. 우리 아짐들, 정말 고생하셨어요. 많이 힘드셨죠? 그리고 아짐들 일손을 도와주신 일부(일부! T.T)아제들두 편히 쉬세요, 모두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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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10-03 0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앙~~ 복돌언니가 실력이 장난이 아니예요?? 그쵸?? 안주무시네요.. ^^

이누아 2004-10-03 0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 "우리 아짐"에 속하니 이 꽃을 복돌님께 받은 두 번째 꽃이라고 해도 좋으리라.
수니나라님 말씀으로는 고마리라는 이름을 가진 꽃이라고.
복돌님 집에서 구경만 하지 않고, 내게로 가져왔다.
복돌님의 꽃들은 환하다.

이누아 2004-10-03 0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폭스님, 지금도 일하시나요? 저는 그만 자려고 합니다만. 이 시간에 누가 나타나서 글을 쓸 거라고 생각을 못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방금 님의 방명록에서 밤에 쓴 글을 본 것도 같군요. 길에서 오래전 친구를 만난 듯 반갑네요. 그러나 늦은 시간이고, 느린 알라딘에서 대화하는 것도 두렵고 하니 이만 사라집니다.
그리고...복돌님의 꽃들이 제게 미소를 줍니다. 실력이 아니라 그분의 마음 같습니다.

비로그인 2004-10-03 2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핫..손으로 얼굴 가려야쥐..부끄랍구만요. 흘..이젠 이 짝퉁찍사 복돌이도 맨날 꽃만 찍어댕게로 다른 분들이 잼 없어라, 하세요. 제목만 보고 내용이 뭘까, 하고 클릭하셨다가 에이, 쟤 또 꽃 찍었네, 하곤 뒤돌아 가신당게요. (여보씨요들, 가..가지 마씨요!) 흑흑..꽃도 마찬가지지만 다른 풍경사진은 넘 실력이 딸려서뤼 도..도전을 몬 하고..아르(art)를 빙자해 기냥 홀라당 누드라도 한 판 올려야 장사가 될려나..헤헤, 이누아님, 참말로 감솨하구만요. 저 꽃처럼 맴이 이뿌면 을매나 좋겠습니꽈만, 어째 더 푼수짓만 하는쥐.. ㅡ_ㅡ;; 버뜨, 으랏차차! 차력!

2004-10-03 21:21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