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6-04-04  

이누아님..
드, 드릴 말씀이 있어요. 저요, 저 말이죠. 아직도 편지를 못 보내서..슬금슬금 눈치만 보다..낼은 꼭 빠른 등기로 보내드릴까, 생각 중입니다, 녜녜. 커엉~ 잘못했어요~ 낮술 한 잔 마셨으면 좋겠어요. 우울하네요. (이러면 짜잔~하고 나타나시겠지? 쿄쿄쿄^,.^v 어디선가~ 누구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3=3)
 
 
이누아 2006-04-10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이게 무슨 말이신지? 저는 아직 아무 것도 받은 게 없는데요. 4일날 말씀하신 내일에도 못 부치신 건 아닌지? 근데 여기 써도 못 보시겠네요. 서재를 쉬시는 줄 알았는데 폐쇄라니...사실, 저는 폐쇄할 줄을 몰라요. 전에 한번 찾다가 관뒀거든요. 컴맹이라 폐쇄도 못하는 이누아...근데 폐쇄라고 나오니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