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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무는 썩은 나무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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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얼마나 많은 언어를 버리고 여기까지 온 걸까.-p.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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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3
이누아니움니움니움~
에헴..제가 승깔이 못되어설라무네 자고 있는 사람 보면 으띃게든 깨우고 싶고, 똥 누는 아이보면 주저앉혀 보고 싶고..암튼 조용한 서재를 보면 기냥 지나가덜 몬하겠거등요. 손나발 불어 외칩니다! 이보씨요우요우요우~~뭐하십니껴우껴우껴우~~~
이누아
2006-03-23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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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발 불어 외쳐 불러주는 이 있어, 뭉쿨합니다. 평안하신지?
손나발 불어 외쳐 불러주는 이 있어, 뭉쿨합니다. 평안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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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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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바뻐! 정신 없어요! 금욜에 아무리 열심히 준비해도 월욜엔 힘이 딸리거덩요. 그나저나 낮만 되면 이거 눈 뜨기 부끄라울 정도로 빛이 따숩고 환한데, 황사바람 때문에 창문을 꼭꼭 걸어두고 있어요. 이 맘 때즈음만 되면 볕에 걸어둔 빨래에서까지 서그럭거리는 모래가 쟁여져있으니..쩝. 낼은 말이죠. 자전거 바퀴에 바람 빵빵히 넣고 또 사진 찍으러 달려갈 겁니다! 으하하..
바쁘다, 바뻐! 정신 없어요! 금욜에 아무리 열심히 준비해도 월욜엔 힘이 딸리거덩요. 그나저나 낮만 되면 이거 눈 뜨기 부끄라울 정도로 빛이 따숩고 환한데, 황사바람 때문에 창문을 꼭꼭 걸어두고 있어요. 이 맘 때즈음만 되면 볕에 걸어둔 빨래에서까지 서그럭거리는 모래가 쟁여져있으니..쩝. 낼은 말이죠. 자전거 바퀴에 바람 빵빵히 넣고 또 사진 찍으러 달려갈 겁니다! 으하하..
이누아
2006-03-2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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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으셨어요? 님의 얼굴이 담긴 사진도 있나요? 월요일, 복돌님이 바쁜 월요일이구나 합니다. 밀밭을 보면 생각나는 어린왕자처럼 월요일이 되면 오, 누가 바쁜 날이군 하게 되네요. 어제 포항 시댁에 갔었는데 개나리가 활짝 피었어요. 참꽃도 보이고. 꽃들이 수줍게 웃어요. 조금 있으면 님의 사진 속에 등장할지도 모르겠네요. 꽃들.
사진 찍으셨어요? 님의 얼굴이 담긴 사진도 있나요? 월요일, 복돌님이 바쁜 월요일이구나 합니다. 밀밭을 보면 생각나는 어린왕자처럼 월요일이 되면 오, 누가 바쁜 날이군 하게 되네요. 어제 포항 시댁에 갔었는데 개나리가 활짝 피었어요. 참꽃도 보이고. 꽃들이 수줍게 웃어요. 조금 있으면 님의 사진 속에 등장할지도 모르겠네요.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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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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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여긴 다시 초겨울 날씨로 뒤돌아왔어요. 세찬 바람이 불어오고 있어요. 짧은 미니스까또를 입은 아가씨들, 정류장 앞에서 버슬 기다리며 추위에 벌벌 떨고 있네요, 이히히. 포항엔 개나리가 피었군요. 여기도 꽃망울을 터트렸는데 노란빛이 아직은 성글어요. 수선화도 한창이구요. 보리는 아주 싱그럽게 잘 자라고 있어요.(오나가나 보리 얘기로 넘치는군요)암튼 사진은 찍었는데, 그러다 가끔 찍히기도 했는데 이런, 췟. 지둘리시압! 여기저기 얼굴 뜯어고친 후 쌔~~~한 쌤삥으로 올려 드릴게~
아이구, 여긴 다시 초겨울 날씨로 뒤돌아왔어요. 세찬 바람이 불어오고 있어요. 짧은 미니스까또를 입은 아가씨들, 정류장 앞에서 버슬 기다리며 추위에 벌벌 떨고 있네요, 이히히. 포항엔 개나리가 피었군요. 여기도 꽃망울을 터트렸는데 노란빛이 아직은 성글어요. 수선화도 한창이구요. 보리는 아주 싱그럽게 잘 자라고 있어요.(오나가나 보리 얘기로 넘치는군요)암튼 사진은 찍었는데, 그러다 가끔 찍히기도 했는데 이런, 췟. 지둘리시압! 여기저기 얼굴 뜯어고친 후 쌔~~~한 쌤삥으로 올려 드릴게~
이누아
2006-03-2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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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 뒤에 바람이 무척 많이 불어요. 이렇게 황사바람이 부는데도 가까운 못에 나갔어요. 막 바람이 부니까 못의 물도 출렁거려서 파도를 치네요. 오리들은 못가의 물풀 있는 좁은 공간에 모여 있었어요. 바람을 가르며 걷다 왔어요. 대구에도 목련, 개나리 다 피었어요. 산수유도 꽃을 피웠더군요. 바람이 불어도 봄이 오긴 왔나 봐요. 사진...너무 오래 기다려서 꿈 속의 모습이 가물거려요.^^
비온 뒤에 바람이 무척 많이 불어요. 이렇게 황사바람이 부는데도 가까운 못에 나갔어요. 막 바람이 부니까 못의 물도 출렁거려서 파도를 치네요. 오리들은 못가의 물풀 있는 좁은 공간에 모여 있었어요. 바람을 가르며 걷다 왔어요. 대구에도 목련, 개나리 다 피었어요. 산수유도 꽃을 피웠더군요. 바람이 불어도 봄이 오긴 왔나 봐요. 사진...너무 오래 기다려서 꿈 속의 모습이 가물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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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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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봄! 아..아름답습니다. 저희집 근처에도 강둑이 길게 펼쳐져 있는데, 마른 풀섶으로 청둥오리들이 날라와서 밤이면 아주 소란스럽게 울더라구요. 세상 물정 모르는 깨구락지들이 징얼대는 소리같기도 하구 말이죠. 그나저나 참 옷 입기 여러모로 묘한 계절입디다. 두껀 목도릴 두르자니, 깡통 하나 팔에 걸면 딱 미친년 그 짝이구..봄옷 입고 나갔단 여지없이 기침발이구..또 내복을 입자니 가오가 안 잡히구..글고 사진 말입니다. 저 요즘, 사무실에서 별 뻘짓을 다한당께요. 오늘은 기필코, 진정한 느와르,가 무엔지 보여드리리다. 불끈!! 아됴오~~
대구의 봄! 아..아름답습니다. 저희집 근처에도 강둑이 길게 펼쳐져 있는데, 마른 풀섶으로 청둥오리들이 날라와서 밤이면 아주 소란스럽게 울더라구요. 세상 물정 모르는 깨구락지들이 징얼대는 소리같기도 하구 말이죠. 그나저나 참 옷 입기 여러모로 묘한 계절입디다. 두껀 목도릴 두르자니, 깡통 하나 팔에 걸면 딱 미친년 그 짝이구..봄옷 입고 나갔단 여지없이 기침발이구..또 내복을 입자니 가오가 안 잡히구..글고 사진 말입니다. 저 요즘, 사무실에서 별 뻘짓을 다한당께요. 오늘은 기필코, 진정한 느와르,가 무엔지 보여드리리다. 불끈!! 아됴오~~
이누아
2006-03-2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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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고 하기엔 좀...조용하고(폭발사고만 없으면), 어찌보면 좀 침울한 도시지만...잘 보면 아름다운 것들이 있지요. 어디에나 있기 마련이겠지만. 제 믿음에 더이상 상처를 주지 마셔요. 오늘은 기필코 보리다. 아됴오~~
아름답다고 하기엔 좀...조용하고(폭발사고만 없으면), 어찌보면 좀 침울한 도시지만...잘 보면 아름다운 것들이 있지요. 어디에나 있기 마련이겠지만.
제 믿음에 더이상 상처를 주지 마셔요. 오늘은 기필코 보리다. 아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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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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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맞아요! 무관심하게 스쳐지나가는 것들, 낡은 것들, 허름한 것들, 부식된 것들, 오래된 것들..아, 요즘 제 작품 테마(험험-_-a 큰소리로 두 번 재창해주시길 강력히 요구합니다!! 작품, 작품!!)가 말이죠. 짜잔~ '오래된 미래'임돠. 크하하하..캬..저 일케 멋있어도 되는 겁니꽈!! 표절이고 머시고 간에..개발바람에 사라져버리면 오랫동안 그리워하며 가슴앓이 할 지도 몰라서뤼..흑. 아, 그나저나 오늘밤, 사진 때문에 잠못 이루시다 낼 당장 편한한 침대 에이스로 바꾸시는 건 아니신지..
맞아요, 맞아요! 무관심하게 스쳐지나가는 것들, 낡은 것들, 허름한 것들, 부식된 것들, 오래된 것들..아, 요즘 제 작품 테마(험험-_-a 큰소리로 두 번 재창해주시길 강력히 요구합니다!! 작품, 작품!!)가 말이죠. 짜잔~ '오래된 미래'임돠. 크하하하..캬..저 일케 멋있어도 되는 겁니꽈!! 표절이고 머시고 간에..개발바람에 사라져버리면 오랫동안 그리워하며 가슴앓이 할 지도 몰라서뤼..흑. 아, 그나저나 오늘밤, 사진 때문에 잠못 이루시다 낼 당장 편한한 침대 에이스로 바꾸시는 건 아니신지..
이누아
2006-03-3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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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빠랑 공부할 때도 사진 땜에 들어와 봤는데 없더니 지금 보니 어제를 안 넘기시고 보내주셨군요. @@ 달라요, 달라. 꿈 속에선 약간 중성적이었는데 여성스러워요. 무신 수줍어하는 고등학생 같은 분위기. 암스트롱이나 까르마파의 이미지와는 정말 다른 걸요. 이제 위장술을 벗어 던지시지요. 미인이세요. 님의 보이를 사로잡을 만했네요. 정말 띠용~ 입니다.
어제 오빠랑 공부할 때도 사진 땜에 들어와 봤는데 없더니 지금 보니 어제를 안 넘기시고 보내주셨군요. @@ 달라요, 달라. 꿈 속에선 약간 중성적이었는데 여성스러워요. 무신 수줍어하는 고등학생 같은 분위기. 암스트롱이나 까르마파의 이미지와는 정말 다른 걸요. 이제 위장술을 벗어 던지시지요. 미인이세요. 님의 보이를 사로잡을 만했네요. 정말 띠용~ 입니다.
이누아
2006-03-3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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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을 잊었군요. 작품! 작품! 정말 작품이에요. 간혹 님의 갤러리를 방문해야 겠어요.
재창을 잊었군요. 작품! 작품! 정말 작품이에요. 간혹 님의 갤러리를 방문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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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3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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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 빡쎈 재창! 조옿습니다~~ 작품! 작품! 캬..미인!!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 짜라라라짠짠짠짜라라라라~ 근데 제 얼굴만 보면 유해환경이라고 놀리던 사람들은 뭐냐..당췌 눈은 뭐하러 달고 다니는지 말예요, 참내..그, 그렇지 않습니꽈? 보, 보이도 열악한 환경에서 견디는데..낭중에 산재후유증으로 고생할려나요, 흠흠..-_-a 고맙습니다, 히히..격려의 말로 알아 들을게요. 이누아님도 최근 걸로 한 장 쏴주시구료!!어서요!
군기 빡쎈 재창! 조옿습니다~~ 작품! 작품!
캬..미인!!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 짜라라라짠짠짠짜라라라라~
근데 제 얼굴만 보면 유해환경이라고 놀리던 사람들은 뭐냐..당췌 눈은 뭐하러 달고 다니는지 말예요, 참내..그, 그렇지 않습니꽈? 보, 보이도 열악한 환경에서 견디는데..낭중에 산재후유증으로 고생할려나요, 흠흠..-_-a 고맙습니다, 히히..격려의 말로 알아 들을게요. 이누아님도 최근 걸로 한 장 쏴주시구료!!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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