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바람 2006-02-20  

이누아님
이누아님, 점심 때가 되었네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 그냥 그 말을 건네고 싶어서요.
 
 
이누아 2006-02-20 2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저녁 먹고 들어왔어요. 님 덕에 소화가 잘 되었나 봅니다. 먹자마자 뭘 또 먹고 싶은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