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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얼마나 많은 언어를 버리고 여기까지 온 걸까.-p.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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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627
2005-12-12
여깄었구나 방명록이..^^*
나른한 오후다.간밤에 잠을 설쳐서(언제나처럼) 좀전까지 잠에 취해서 있다가 1시쯤 정신차렸다.햇살이 거실가득 내리쬐고 있어서인지 바깥의 추위는 느낄 수가 없다.그래서 봄처럼 나른한가보다.니가 준 책은 읽은지 오래지만 직접할려고 할때마다 실패한다.잡념..이것이 내 불면증과 실패의 원인인듯하다.역시 네가 준 쑥차로 향긋한 겨울보내고 있다.잘 지내고 있지?따뜻하게.. - 2005-12-12 14:02
비로그인
2005-12-2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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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정신을 깨트릴까 싶어 가만히 있었는데..저두 한 자락 묻어갑니다.
고요한 정신을 깨트릴까 싶어 가만히 있었는데..저두 한 자락 묻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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