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나무 2005-10-20  

감사하단 말씀 전하고 싶어서요..^^
우선 친히 방문하시어 좋은 시를 남겨주시어 감사합니다.^^ 답글이 많이 늦었지요? 며칠전부터 감기기운이 있어 좀 앓다가 이제 들어와서 확인하였습니다. 쭉쭉 아래로 복돌님과 물만두님이 보이니 괜스레 반갑네요..^^ 전 이제사 즐찾에 등록을 하였습니다. 낯을 가리는 탓에 좀 뒤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겠지만 그래도 뭐~~ 앞으로의 시간이 더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오늘은 날씨가 참 좋으네요! 왠지 좋은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느낌이 들지 않습니까? 님께 좋은 일, 행복한 일이 일어났음 좋겠군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이누아 2005-10-20 1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기는 다 나으셨는지요? 인사도 않고 시만 덜렁 남기고 온 예의 없는 저를 친히 찾아 주셨군요. 복돌님 서재에서 태교중이라는 이야기를 엿들었습니다. 책나무님과 태중의 아기나무님들 모두 건강하게 즐겁게 지내시길 빕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