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10-15  

이누아님..
오늘 새벽 1시까지 맥주 마시다 잠들었어요.. 날이 많이 쌀쌀해졌어요. 깜냥 10월인데, 날짜 가는 줄 모르고 있었네요. 어젯밤 접속 중에 님과 딱 마주쳐서, 무척 반갑더만요!^o^ 흐흐..저, 댕겨올게요..^^v
 
 
이누아 2005-10-15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주친 줄도 몰랐어요. 자야 할 시간이어서 뒤도 안 돌아보고 나왔거든요. 또, 술 이야기...그래도 맥주는 별로 안 좋아해서 덜 괴롭네요. 피곤하시겠어요. 건강을 과신하시는 것 아닌가요? 계절도 계절이니 감기조심, 몸살조심 하세요. 어쨌든 잘 댕겨 오세요.^^

비로그인 2005-10-16 0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빨빨거리고 돌아댕기는 거 자제 좀 해야죠..쿨럭쿨럭, 노곤노곤ㅡ_ㅡ;; 흐흐..감솨함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