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6-23  

이누아님!
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심했던 절, 용서하세요.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 할지..정말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그 많은 말들 중에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언어가 전혀 없다는 사실에 또 새삼스레 당황하고 맙니다. 이누아님.. 힘 내세요..
 
 
이누아 2005-06-24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