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뮤즈님의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

정말 그러네요. 저도 요사이 큰 딸이 방학인지라 매일 싸우고 있답니다.빨리 개학을 했으면 좋겟다는군요. 엄마 잔소리 안 듣게요. 요사이 부적 반항심이 생겼는지 엄마 말에 토를 달네요. 저도 하번 읽어 봐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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