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애들을 위해 무언가 남길 것이 없나 궁리하다가 자신들과 똑 같은 책을 읽으면서 행복해하기도 하고 우울해하기도 하고 괴로워하기도 하고 슬퍼하기도 한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고 싶어서 시작한 일입니다. 글솜 - imsilye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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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코멘트]다시 한번 놀란 언어의 세계ｌ마이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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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silyelim l 2007-08-16 12:09

https://blog.aladin.co.kr/imsilyelim/1498921

전출처 : episodic님의 "다시 한번 놀란 언어의 세계"

우리애들에게 어떻게 질문을 던지면 제대로 된 대답을 들을 수 있는지 항상 고민입니다. 제대로 질문하는 방법만 알수 있어도 애들과의 소통이 더욱 즐거워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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