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담여수님의 "고등유민"

나츠메 소세키는 사람의 내면 심리를 묘사하는 데는 탁월한 재주를 갖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과장됨이 없는 표현을 하면서도 나름대로 사람을 잡아끄는데 묘한 매력을 갖고 있는 작가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