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무슨 영화를 볼까
아직 보지 못한 것들도 많은데 매주 신작들도 쏟아지고...
영화정보만 봐서는 어떤 영화를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
이런 분들을 위해 영화를 좋아하시는 여러분들께서 추천해 주세요!
좋은 영화를 추천하고 함께 즐거움을 공유하고 싶으신 분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


참여기간 : 12월 2주 (12월 6일 ~ 12월 13일)


참여방법

 - 페이퍼를 작성하신 후 본 페이퍼에 트랙백(먼댓글)을 달아주세요!
 - 단, 알라딘 서재가 아닌 블로그에서 참여하시는 경우, 반드시 TTB를 이용하여 작성해주세요.
   (TTB를 이용하여 작성한 페이퍼만이 심사 대상으로 간주된다는 것을 유의해 주세요!)


페이퍼 작성 방식

 - 주제를 정해서 그에 맞는 영화 3편으로 영화 추천을 해 주세요. (3편 이상도 괜찮습니다.)
   제목도 '*월*주 볼만한 영화' 보다는 '소중함을 깨닫기' 같은 나름의 느낌이 있는 제목이면 더 좋겠죠!

 - 극장에서 볼 수 있는 현재상영작, 개봉예정작은 물론 집에서 볼 수 있는 예전 작품들까지,
   주제에만 맞다면 어떤 영화든 추천 가능합니다.

다음 페이퍼를 참고해 주세요. 예시 1 ☞   예시 2 ☞  예시 3 ☞


당첨자 발표와 혜택

 - 매주 화요일 한 주간의 '주말영화 추천' 페이퍼 또는 TTB 중 3분을 선정하여
  
알사탕 6,000개를 드립니다.
 
   
    * 알사탕은 알라딘선물상품권, 음악상품권, 도서상품권 등으로 교환해서 사용할 수 있는 사이버머니입니다.
      알사탕 구경가기 ☞ 

 - 당첨자 발표(매주 화요일) : 당첨자발표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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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월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외 5편, 팝콘무비로 제격
    from 북스강호의 알라딘서재 2011-12-07 21:44 
     12월 연말을 겨냥한 극장가의 풍경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추워지는 날씨 만큼이나 혼자 보다는 함께 즐기면서 볼만하고 재밌는 영화들로 대거 포진돼 눈길을 끌고 있는 거. 대충 20여 편이 넘는 많은 개봉작들이 쏟아져 나온 가운데, 이중에서 역시 주목을 끄는 건, 바로 임팩트하게 스케일이 큰 블록버스터급의 영화들이라 할 수 있다. 판타지 로맨스부터 가족형의 어드벤처 모험 이야기, 그리고 액션 스릴로 중무장하며 스크린을 압
  2. 영화 속의 경찰, 참 다양하다
    from novio님의 서재 2011-12-09 22:03 
      영화 속에서의 경찰의 모습은 참 다양하다. 착한 경찰에서부터 악한 경찰까지, 사회를 지키는 그 모습들이 딱 하나가 아니었다. 아마도 경찰도 인간이기 때문인가 보다. 아니 그들도 인간이다. 그래서 그들이 인간이기에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며, 부족한 것은 물론 심지어 악한 인간의 전형을 보여주기도 하다. 어쩌면 한 시대의 특성을 보여주기도 하고, 사람들이 꿈꾸는 이상향을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하다. 슈퍼맨이나 배트맨과 같은 경찰들이 우리들
  3. 그녀를 사랑하려면 `강심장` 이 필요해
    from 수줍어님의 서재 2011-12-10 14:18 
                길거리 마술을 하는 조구(이민기)와 여리(손예진)의 오싹한 사랑 이야기 이다. 어느 날 조구는 거리 마술 공연을 펼치는데, 즐거워하는 사람들 사이로 유독 한 여자만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표정을 짓고 있었다. 옷도 어두침침한 블랙으로 몸을 감싸고 머리도 길어서 흡사 귀신처럼 보였는데, 조구는 호기심 때문에 그녀의 뒤를
  4. 2011년 우리나라 극장가에 개봉한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영화들
    from 하루새님의 서재 2011-12-11 21:12 
     2011년 우리나라 극장가에 개봉한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영화들 #이 글을 쓰기 전에 오늘 이 시간에 써볼려고 하는 글은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영국 액션배우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영화들로써, 올해 우리나라 극장가에서 개봉한 그의 영화를 얘기해보고자 한다..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면서 #2 2011년 우리나라 극장가에서 선보인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영화   
  5. 12월을 채울 영화들
    from 메모공주님의 서재 2011-12-12 00:19 
    "12월은 꿈처럼 흥청망청 보내기 쉽지만 내년을 위해선 지극히 현실적으로 보내야 하는 달 아닐까요?"라며 거창하게 12월을 설명했었는데, 나야말로 흥청망청 시간 흐르는데로 이번 달을 보내고 있는게 아닌가싶다. 벌써 셋째주다. 그리고 극장가에는 새로운 영화들이 들어서고 있다.   브레이킹 던 "네가 소녀냐"해도 할 수 없다. "남자배우 보려고 그러냐"해도 가만히 있겠다. 개봉하면 당연
  6. 12/8-12/14
    from hoheejoy님의 서재 2011-12-12 01:34 
     프랑스 서북부의 항구도시 르 아브르에서 펼쳐지는 인간미 넘치는 이야기...잔잔하지만 울림이 있어서 좋네요^^  기존 동성애 영화와는 달리 주인공의 심리를 편견 없이 담아내고자 노력한 흔적이 역력합니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오인혜의 파격 드레스로 일약 관심의 대상이 된 영화..바람을 소재로 2편의 단편이 그닥 신선하지만은 않네요.  마음 없는 말 때문에 삶이 고단한 남자와 닫혀버린
  7. 스크린으로 만나는 최고의 공연들
    from Nickelback 2011-12-13 02:31 
    최근엔 극장가에 볼거리가 다양해지고 있는 것 같다. <파수꾼>같은 독립영화도 주목받고 <마당을 나온 암탉>같은 국산 대작? 애니메이션은 물론이고 <돼지의 왕>같은 독립 애니메이션까지. 물론 여전히 멀티플렉스 영화관에는 <브레이킹 던>이나 <틴틴>같은 헐리웃 블록버스터들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긴 하지만, 조금만 눈을 돌리면 <르 아브르>나 <도쿄 오아시스>같은 훈훈한 작은 영화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