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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 행보 2017 윤종신 [2CD] ㅣ 월간 윤종신 5
윤종신 노래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Stone Music Ent.) / 2018년 1월
평점 :
품절
윤종신 행보2017 Part1
#이 글을 쓰기 전에
안녕하세요
오늘 이 시간엔 윤종신씨 행보2017의
Part1를 리뷰해볼려고 합니다
그럼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세로
이 앨범의 첫번쨰 곡이자 월간 윤종신 2017년 1월호 곡이다..
한해의 시작을 맞아서 윤종신이 만든 곡이라는 것을
노래의 가사를 통해서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무언가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는 곡이라는 것은
분명한 것 같고
#2.Wi-Fi
월간 윤종신 2017년 2월호 곡이기도 한 이곡..
가수 지코와 함께 한 곡인 가운데 요즘 현대인의 사랑을
와이파이에 빗대어서 표현했다는 것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중간중간 나오는 사운드가 와이파이에 비유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헀고...
그래서 그런지 더 독특하게 다가왔다
#3 마지막 순간
월간 윤종신 2017년도 3월호 곡이기도 한 이곡...
포르테 디 콰드로라는 가수가 부른 곡인 가운데
이 가수의 음색이 노래의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앨범에 있는 곡중에서 자주 챙겨듣는
곡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고
#4 살아온자 살아갈 자
월간 윤종신 2017년도 4월호 곡이기도 한 이 곡...
윤종신 혼자 부른 곡이긴 하지만.. 누군가 더 참여한것
같은 느낌을 노래를 들으면서 느껴졌던 가운데 무언가
색다른 느낌이 남긴 했다..
#5 여권
월간 윤종신 2017년도 5월호 곡이기도 한 이곡...
박재정이 보컬로 참여한 곡인 가운데 사랑한 사람과
이별하고 나서 여행을 온 한 남자의 이야기를 가사에
담아냈다...
박재정씨는 나름 나쁘지 않게 노래에 감정을 담았다는 생각을
하게 했고...
#6 끝무렵
월간 윤종신 2017년 6월호 곡인 이 곡...
윤종신이 보컬로 참여한 곡인 가운데 밋밋하다는
느낌도 없지는 않지만 거기에서 드러나는 윤종신의
보컬의 매력을 어느정도 만날수 있는 곡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7 Welcome Summer
월간 윤종신 2017년 7월호 곡인 이 곡...
역시 윤종신이 보컬로 참여한 곡인 가운데 여름을 맞이한
한 남자의 마음과 이야기를 노래로 담았다는 생각을 노래를
들으면서 알수 있었다...
여름날 풍경을 떠올리면서 듣기 좋은 곡인것 같다
#8 Home Made
월간 윤종신 2017년도 8월호 곡인 이곡...
이 곡은 실험적인 느낌이 강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호불호가 엇갈릴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윤종신표 발라드와 여름노래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더욱 그럴수밖에 없을 것 같고
그래도 다양한 윤종신의 시도를 만나고 싶은 분들이라면
나쁘지 않을지도
#9 아마추어
월간 윤종신 2017년도 9월호 곡인 이곡...
장재인이 보컬로 참여한 곡인 가운데 장재인의 음색이
노래와 나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노래를 들으면서
할수 있게 해주었다...
물론 이 곡에서도 실험적인 느낌은 있긴 헀지만
#10 나는 너 (Prod.by 이규호)
월간 윤종신 2017년도 10월호곡인 이곡...
가을에 나온 노래답게 무언가 절절한 느낌의
멜로디와 윤종신의 음색을 만날수 있다는 것에
반갑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준 곡이
아닐까 싶다...
#11 좋아
월간 윤종신 2017년도 11월호곡인 이곡...
이 곡이 나왔을 당시 나름 인기도 있었던 곡이었던
가운데 좋니의 답노래로 각광을 받긴 헀다
뭐 노래 자체는 나쁘지는 않긴 헀지만... 각광을 받은
이유를 생각해보면 그정도까지 각광을 받을만한 노래
는 아닌건 분명한것 같고
#12 추위
월간 윤종신 2017년도 12월호곡인 이 곡...
정인이 보컬로 참여한 곡인 가운데 노래만 들어도
겨울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곡이다...
정인의 보컬이 노래의 분위기를 잘 살린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13.Wi-fi (Clean Ver.)
2번 트랙의 Wi-fi의 중간 사운드 부분을 빼고
오로지 보컬부분만을 담은 노래이다..
확실히 2번 트랙과는 다른 느낌의 노래라는 것을
13번트랙을 들어보니 더 크게 다가왔다
#이 글을 마무리하며
지난해 냈었던 월간 윤종신의 노래들을 모아서 만든
행보2017
이제 Part1의 리뷰를 마무리할려고 한다
곧 나올 행보2018도 기대해볼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