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무슨 영화를 볼까
아직 보지 못한 것들도 많은데 매주 신작들도 쏟아지고...
영화정보만 봐서는 어떤 영화를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
이런 분들을 위해 영화를 좋아하시는 여러분들께서 추천해 주세요!
좋은 영화를 추천하고 함께 즐거움을 공유하고 싶으신 분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


참여기간 : 5월 1주 (5월 4일 ~ 5월11일)


참여방법

 - 페이퍼를 작성하신 후 본 페이퍼에 트랙백(먼댓글)을 달아주세요!
 - 단, 알라딘 서재가 아닌 블로그에서 참여하시는 경우, 반드시 TTB를 이용하여 작성해주세요.
  (TTB를 이용하여 작성한 페이퍼만이 심사 대상으로 간주된다는 것을 유의해 주세요!^^)


페이퍼 작성 방식

 - 주제를 정해서 그에 맞는 영화 3편으로 영화 추천을 해 주세요. (3편 이상도 괜찮습니다.)
   제목도 '*월*주 볼만한 영화' 보다는 '소중함을 깨닫기' 같은 나름의 느낌이 있는 제목이면 더 좋겠죠!

 - 추천 영화 중에는 개봉예정작 혹은 현재 상영작이 1편 이상 포함되어야 합니다.

다음 페이퍼를 참고해 주세요. 예시 1 ☞   예시 2 ☞  예시 3 ☞


당첨자 발표와 혜택

 - 매주 화요일 한 주간의 '주말영화 추천' 페이퍼 중 3분을 선정하여 적립금 3만원을 드립니다.
  (단, 5분이 선정 될 경우 적립금 2만원을 드리며, 매주 중복 선정 가능합니다.)

 - 당첨자 발표(매주 화요일) : 당첨자발표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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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릴러와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from 물음표 2010-05-04 16:04 
       1.작품명: 하녀  감독 : 임상수  출연배우:전도연,이정재,서우,윤여정  전도연의 파격 배드신이 있어서 핫 이슈가 되는 작품   19금이니 자녀가 있는 분은 자녀 몰래  독신남이나 독신녀는 혼자서 즐겁게 .....       2. 작품명 : 드래곤 길들이기  감독:딘 데블로이스,크리스 샌더스  관련인물:제이
  2. 문소리, 그녀의 3가지 색깔
    from 두부고양이 with U 2010-05-05 10:17 
    이번에 에 이어 로 주목받고 있는 문소리. 나는 그녀가 좋다. 뛰어나게 예쁘다고 불리지 않는 영화배우. 하지만 진지하고 영화 속에 삶을 녹일 수 있는 그런 영화배우이기 때문이다. 만약 그녀의 연기를 본 적이 없다면, 여기 3가지 영화를 추천한다. 1. 하하하 사랑에 관한 맛깔난 영화. 항상 일상을 그리듯 보여주는 홍상수 감독의 영화 중에서도 이번에는 관객들을 배려한 영화를 선보였다는 평이 줄잇는다. 복잡한 해석을 하듯 영화를 바..
  3. 아이언맨 2
    from 못난이 사랑님의 서재 2010-05-05 11:29 
    아이언맨 2  정말 재미난 영화입니다.  어제 보고 온 영화인데요 1편에 이어서 그대로 주인공을 따라 가다 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영화속으로 푹 빠져 버리게 됩니다.  미래 과학영화를 보는듯한 착각도 들고 로봇들의 전쟁을 보는것 같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주인공을 응원하면서 손에 땀을 쥐게 되는 장면들이 많이 나옵니다. 특히나 주인공의 몸이 점점 좋지 않게 빠져들때는 마음이 아프고 불안함이 함께 저에게도 찾아오더라고요
  4. 킥애스 - 영화에는 없는 원작의 반전.
    from [Horror movie.booK Log] 2010-05-06 08:58 
    슈퍼맨과 같은 만능 슈퍼히어로, 다크맨과 같은 안티슈퍼히어로, 스파이더맨과 같은 인간적인 고뇌에 번민하는 슈퍼히어로도 등장했으니, 킥애스처럼 별다른 능력이 없는 정말로 평범한 인간이 슈퍼히어로의 꿈을 꾸는 영화가 나오는 것은 정해진 수순이었는지 모르겠다. 이 영화는 온갖 종류의 슈퍼히어로 영화의 패러디와 오마쥬가 가득한 영화이면서도 그 모든 것을 거부하는 힘이 있는 영화다. '초능력 없는'과 '슈퍼히어로' 라는 단어 사이에 모순이 존재하기에 한계도..
  5. 이번주 뭘볼까? - 마흔여덟번째 Proposal : "칸"으로 간 거장(巨匠)들! ...나도 같이 가요!!
    from rani's ORCHID ROOM 2010-05-07 04:53 
    바야흐로 '칸' 영화제로 들썩들썩이기 시작한..지는 꽤 지났지만, 경쟁부분/주목할만한 시선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 감독의세 편, 이창동 감독의 시, 임상수 감독의 하녀, 홍상수 감독의 하하하가 선뵈는 자리, 게다가 개막작은 십여 년 만에 재회한 리들리 스콧과 러셀 크로우의 로빈 후드 게다가 폐막작은 줄리 베르투첼리 감독 샬롯 갱스부르 출연의 나무/더
  6. 가정의 달 5월에 즐기는 감동적인 가족영화 세 편
    from 세상을 지배하다 2010-05-08 10:02 
    ⓒ 블루스톰 / 롯데엔터테인먼트. All rights reserved. 가정의 달 5월입니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로 시작하여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 15일 스승의 날, 17일 성년의 날 등 각종 기념일과 그로 인한 수많은 행사들이 열리는 달입니다. 기념일이나 주말을 이용하여 감동적인 가족영화 한 편 감상하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온 가족이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본 적이 있습니까? 좋은 가족영화 한 편 보고 분위기 좋은 식당에서 맛있..
  7. 가족의 달 5월에 볼 만한 영화 세 편
    from 반디의 문화공간 2010-05-08 12:36 
    푸른 5월, 가족애를 담은 영화를 소개합니다.  우리나라만 그런지 모르지만 5월에는 특별한 날이 유독 많습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그리고 많은 대학들이 축제를 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5월에는 화려한 영화보단 잔잔한 감동을 주는 가족 영화를 보는게 어떨까요? 여기 몇몇 영화를 소개합니다.  1. 친정 엄마   제목 때문인지 한국적 정서가 풍겨오는 영화입니다. 세월이 흘러도 어머니한테는
  8. 5/6-5/12
    from hoheejoy님의 서재 2010-05-09 14:49 
     페이크 다큐멘터리 영화이자 로드무비의 성격을 잘 갖고 있는 영화로 내용은 궁금하시면 소개 페이지로..ㅋㅋ  *** 이번 주는...보통 목요일 개봉으로 영화들이 극장에 올라가는데...이번에는 어린이 날이 수요일이라 그런지 하루 앞당겨 대부분 개봉을 했네요...그래서 이번 주는 달랑 이 영화 하나 흔적을 남겨요..모두 즐거운 날 보내세요!!!!
  9. 사회적 편견과 인습에 저항한 사람들에 관한 영화.
    from 난장판 2010-05-10 00:15 
    나이가 들수록 보수적으로 변해간다는 말은, 일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심리적 특성을 그대로 표현한 말이다. "일관성의 법칙"이라는 말로 쓰기도 하고 "경로의존성"이라는 말을 쓰기도 하는데, 결국 이것은 보통 사람들은 자신이 해왔던 일이나 생각을 바꾸지 않고 고수하려는 경향이 크다는 것을 말한다. 나이가 어린 사람들은 새로운 시대의 변화나 트랜드에 민감해서 쉽게 그러한 변화를 수용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이러한 심리적 특성은 강하게 작용해서 시대의 변화..
  10. 의심은 관계를 망치는 도구다
    from 나의 시선으로 세상 바라보기 2010-05-10 00:29 
    사람과의 관계를 맺을 때 관계를 깨뜨리게 하는 요인 중 하나는 바로 '의심'입니다. 이 의심은 마치 차츰차츰 커져가는 눈덩이와 같아서 처음에는 조그마한 데에서 시작이 되지만, 그게 굴러가면서 나중에는 걷잡을 수 없게 됩니다. 특히 가족에게 있어서 '의심'은 피해야만 하는 것일 겁니다. 다른 사람은 배신하고 의심을 해도 가족끼리는 서로 믿어주고 신뢰해줘야 그 가정은 깨어지지 않을 겁니다. 가족의 달을 맞이해서 의심이 가족간의 관계를 어떻게 망가뜨리는지
  11. 5월 둘째주 볼만한 영화: 미지의 여인, '하녀'
    from 愚公移山 2010-05-10 02:08 
    5월 둘째 주말에는 이창동 감독의 신작 '시' 그리고 김기영 감독의 대표작을 리메이크한 임상수 감독의 '하녀'가 개봉할 예정이다. 두 작품 중 임상수 감독의 '하녀'는 김기영 감독의 원작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란 점에서 눈길을 끈다. 헐리우드 영화의 경우 몇 년전에 개봉한 유럽 영화도 미국식으로 리메이크하는 일이 빈번한데 반해 한국 영화계에선 원작의 리메이크가 그리 흔한 편이 아니다. 그래서인지 '하녀'에 대한 관심이 더욱 간다. 더군다나 원작이 한국..
  12. 노장 감독들이 전해주는 가족과 사랑, 그 속에서의 관계
    from 수줍어님의 서재 2010-05-10 17:00 
      로버트 벤튼 감독  1932년 생으로 현재까지도 꾸준히 각본과 연출을 겸하고 있는 로버트 벤튼 감독의 [피스트 오브 러브]가 개봉했다. 이 영화는 2007년 작인데 이제서야 개봉하게 됐으니 좀 늦은감이 있다.  찰스 벡스터의 원작 소설을 스크린에 옮긴 이 영화는 격정적이지도, 의표를 찌르는 장면도 거의 없다. 포스터 속 모건 프리먼의 따뜻한 미소만큼 잔잔하고 인간의 심리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화이다.  영
  13. 따사로운 봄햇살 여행 눈으로 만끽하기
    from 8천원어치 고민 2010-05-11 01:44 
    이번 주말엔 무슨영화를 볼까? 5월 1주    봄과 여름의 경계에 있는 5월 첫 주 입니다. 어디론가 떠나기로 마음먹지만 매년 짧아지는 봄에 봄나들이를 놓친 분들이라면  영화 속에서라도 2시간의 짧은 여행을 만끽해보는 것은 어떨지요?    따사로운 봄햇살 여행 눈으로 만끽하기     #1 뭘 또 그렇게까지 감독 : 전계수 | 주연 : 이동규, 주민
 
 
못난이사랑 2010-05-05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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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