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기간 :2월 3주 (2월 16일 ~ 2월 23일)   

 - 참여방법

  1) 페이퍼를 작성하신 후 본 페이퍼에 트랙백을 달아주세요!  

  2) 단, 알라딘 서재가 아닌 블로그에서 참여하시는 경우, 반드시 TTB를 이용하여 작성해주세요. 
        (TTB를 이용하여 작성한 페이퍼만이 심사 대상으로 간주된다는 것을 유의해 주세요^^)
  

☆  페이퍼 작성 방식은 아래의 페이퍼를 참고하여 주세요.  

- http://blog.aladin.co.kr/795665104/3239567   

- http://langerhans.tistory.com/75 

- http://blog.aladin.co.kr/grinne/3157541   

  - 기존의 영화 추천 페이퍼는 이 주의 보고싶은 영화의 리스트와 간단한 브리핑이었습니다. 하지만 2기 부터는 개봉예정작 혹은 현재 상영작 중 어떤 주제를 정해서 그에 맞는 영화 3편으로 영화추천을 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제목 또한, '10월3주 볼만한 영화' 이것 보다 '소중함을 깨닫기' 이런 나름의 느낌이 있는 제목으로 올려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하시어 작성해주시면 영화 추천 페이퍼 당첨에 + 가 되지 않을까요 ? ^ ^

매주 화요일 한 주간(달력의 가로 한줄! 일요일~토요일)의 '주말영화 추천' 페이퍼 중  3분을 선정하여 적립금 3만원을 드립니다. (단, 5분이 선정 될 경우 적립금 2만원을 드리며, ★ 매주 중복 선정 가능합니다.)  

당첨자 발표(매주 화요일) : 당첨자발표 바로가기


추천이 어려우시다구요? 그럼, 이번주에 보고 싶은 영화나 추천할만한 영화를 간단히 투표하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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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포츠영화, 영화를 통해 느끼는 스포츠만의 특별한 감동
    from 세상을 지배하다 2010-02-18 06:46 
    쿨 러닝 (Cool Runnings, 1993) 지난 13일 개막한 벤쿠버 동계올림픽이 한창 진행중입니다. 현재 대한민국 대표선수단은 그 어느 대회보다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고, 역대 최고의 성적을 기대케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SBS의 독점중계로 인하여 올림픽의 열기는 크게 와닿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들려온 이승훈, 이정수, 모태범, 이상화 선수의 메달 소식 덕분에 그나마 올림픽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스포츠에는 언제나 감..
  2. 팜므파탈을 추억하다.
    from Midnight Club 2010-02-18 07:34 
      클로이  지독하게 빠져든다... 단란했던 예전과 달리 무너져만 가는 가족관계에 힘들어하던 캐서린(줄리안 무어)은 교수인 남편 데이빗(리암 니슨)이 어린 학생들과 외도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하게 된다. 이에 그녀는 그 동안 지켜 봐왔던 매혹적인 여인 클로이(아만다 사이프리드)에게 남편을 유혹하도록 부탁해 그를 시험하기로 한다. 클로이에게서 남편과의 관계를 듣던 캐서린은 자신이 질투하고 있음을 느끼지만, 그 감정이 누구에게로 향
  3. 이번주 뭘볼까? - 서른일곱번째 Proposal : 한국 '작은' 영화 속 기발한 주인공들 ~ 귀신, 외계인 그리고 좀비들!!
    from rani's ORCHID ROOM 2010-02-19 04:00 
    어느 날, 후덕한듯 까칠한듯 분위기 종잡기 힘든옆집 아줌마가 무.려. 좀비라는걸알게 된다면? 어느 날, 오고가며 까닥까닥 목인사만나눈 한량같은 앞집 아저씨가 무.려. 외계인이란걸 알게 된다면? 어느 날, 우연찮게 동네어귀 삼거리 지나가다오래 방치된 극장을 기웃거리다 무.려.귀신들을 만난다면? 훗_ 귀신보다 사람이 무서운 세상이라 이런 귀신들
  4. 위험한 줄타기 한 번 안 하실래요?
    from novio님의 서재 2010-02-19 04:30 
      줄타기는 오락이다. 그래서 즐거운 공연이다. 서커스 공연장에서 흔한 구경거리인 줄타기는 서커스엔 단골메뉴이고, 화려한 볼거리 중, 항상 어느 공연의 중앙 위에 위치하며 즐거움과 환호 속에서 많은 사람들의 여흥을 일깨우는 최고의 선물이 된다. Performance의 꽃으로 불린다고 해도 거의 반론을 찾기 힘들 것이다. 그러나 줄타기, 위험하다. 그리고 언제나 위험과 모험 사이에 있다. 이 즐거운 볼거리 뒤엔 죽음이란 위험한 공포가 존재한다.
  5. 안녕, 중앙극장
    from 내가 읽은 책과 세상 2010-02-19 17:19 
       중앙씨네마에서 기획한 [마지막 스크린 추억을 만나다]를 보러 중앙극장에 갔다. 그리고 그곳에서야 알았다. 중앙극장이 문을 닫는다는 사실을.     중앙극장은 중앙씨네마로 이름을 바꿨지만, 아직도 내겐 중앙극장으로 남아있다. 그곳에서 처음 본 영화는, 중학교 때, 처음으로 가족들과 <쥬라기 공원>을 봤었다. 청계고가 밑 어두 컴컴한 분위기, 쏜살같이 달리는 자동차와 매연과 경적소리를 뚫고 들어
  6. 짜릿하면서 감동을 주는 영화, 이 영화 어떠세요?
    from 초코쉐이크♡님의 서재 2010-02-20 01:19 
     2월. 아직 추우면서도 서늘한 날씨이지만, 이런 날씨일수록 더더욱 영화가 끌리기 마련이다.  추울수록 온몸에 전율을 느끼게되는 영화를 보고싶기 마련인데, 2월은 딱 그런 느낌을 받는 달이다.  특별한 소재와 감출 수없는 재미를 주는 감초같은 영화를 추천하고자 한다. 1. 아바타.                 
  7. 나도 한 때는 이런 적이 있었을까? - 개구쟁이 악동들은 다 모여라.
    from 올리브네 집 2010-02-20 20:28 
     나도 한 때는 이런 적이 있었을까? - 개구쟁이 악동들은 다 모여라. 상상만해도 즐거운 영화들이 모였다. 어린 시절의 추억 속으로 떠날 수 있기도 하고, 보고 있으면 절로 웃음이 나오는 영화들.    게다가 요즘 상영하는 영화들은 탄탄한 원작까지 있어서 책과 함께 보는 즐거움을 더해주기도 한다.   내가 어렸을 적엔 이랬을까? 말괄량이 왈가닥 소녀였을까? 아니면, 얌전한
  8. 여배우에서 감독으로. &lt;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gt; 2월 3주.
    from 난장판 2010-02-20 22:19 
    할아버지를 포함한 온 가족이 유명한 배우인 집안에서 태어난 것 만으로도 언론과 감독들의 관심을 받았던 배우가 있습니다. 온 가족이 배우인 만큼 교류하는 유명 감독들도 많았고, 그 당시 교류하던 유명 감독들이 어렸을 적부터 그 아이를 눈여겨 보던 가운데, 이 아이는 자신의 대부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에 아역배우로 출연하게 됩니다. 그 아이가 출연한 영화 "ET"를 개기로 집안의 명성만큼 너무나 어린 나이에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인기를 얻게 됩니..
  9. 2/18-2/24
    from hoheejoy님의 서재 2010-02-21 21:54 
     같은 인생을 살아가는 다른 시간의 사람들을 소재로 볼만한 스릴러물을 만들었네요. 처음에는 밋밋하지만 나름의 재미는 있습니다.   익히 알고 있는 감동이야기. 헐리우드에서는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하시다면 한 번 보세요. 후회는 없을 테니까요.   소재는 섬뜩할 수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독립영화. 기발한 상상이 우리를 웃게도 만듭니다.   원작 소설만큼이나 내용이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
  10. 언제나 반가운 청춘영화를 만나고 싶다!
    from godard님의 서재 2010-02-22 15:14 
    방학시즌이 끝나갈 무렵이면 극장가도 분주해진다.   대작영화들 덕분에 개봉을 하지 못했던 영화들이 대거  개봉을 준비하기 때문이다!     대작영화들을 만나는것도 즐거운일 이지만  극장에서 만나기 힘든 영화들을 만나는 비수기시즌이  나에게는 더욱 많은 영화를 보는 시기인 것 같다.    이번주 개봉작 중에서는 단 한편의 영화가 눈에 뛴다! 
  11. [2월3주] 태생부터 다르다?!!
    from 마늘빵 2010-02-22 16:17 
                  해리포터는 평범한 인간소년으로 살다가 11살이 되던 해, 자신의 정체를 알게됐다. 마법세계에서 이미 해리포터의 이름은 유명했는데, 그 이유는 최고의 마법사이자 악한 볼드모트에게서 살아남은 유일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가장 약하고 힘이 없었던 아기가 가장 강력한 어둠의 볼드모트에게 치명상을 입었으니 해리포터는 마법세계의 유일한 희망이자 영웅이 되었
  12. 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2월3주 - 3D애니메이션에 빠져보자
    from 종합예술인 2010-02-22 16:41 
    많은 영화를 소개하기 보다는 진짜 괜찮은 영화 한편을 추천하는게 낫겠죠. 그래서 이번에 소개할 영화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가봐도 재미있을 만한 영화입니다. 이에요~^^ 이 영화는 기발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합니다. 괴짜 발명가인 주인공이 어느 날 식량자원의 고갈을 해결하겠다는 생각에 하늘에서 비처럼 음식이 만들어져 떨어지는 기계를 발명합니다. 하지만 좋은 의도와는 달리 기계가 고장나버려 음식이 무지막지하게(!) 크게 만들어..
  13. 가볍게 보기 좋은 주말에 볼만한 영화 추천 - 2월 셋째주
    from Sage's Notebook 2010-02-22 21:51 
    유치하다고 무조건 멀리할 수도 있겠지만 최근의 애니메이션 영화들은 결코 아이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슈렉, 쿵푸팬더, 업 등 최근의 애니메이션 영화들은 꼭 아이만을 위한 영화가 아니라 어른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상상만 했던 하늘에서 내리는 아이스크림을 두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면, 그리고 뒤끝없는 개운한 영화를 원한다면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을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일단 해리 포터를..
  14. 스멜즈 라이크 삐급 스피릿 - 2월 3주 영화 소개
    from 젠체와 젠장의 경계선에서 2010-02-23 05:28 
    크고 아름다운 영화들은 분명 존재한다. 개봉한지 이제 3개월 차를 밟은 것만 같은데, 아직도 박스오피스 상위에서 내려가지 않는 「아바타」와 같은 것이 바로 그런 영화의 한 예가 아닐까. 그 외에도 많다. 「괴물」이며, 「다크나이트」며. 화면을 가득히 메우는 색의 향연과 알 수 없는 생명체들, 상상력의 한계를 보여주는 무기. 그리고 우리의 귀를 때리는 거대한 충격파. 2009년 말과, 2010년 초를 화려하게 장식했던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서서히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