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4월 3주

 현재 극장가는 <타이탄>이 개봉 2주차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기세를 올리고 있습니다.

국내 작품으로는 <육혈포 강도단>이 입소문을 바탕으로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선전하고 있지만 <타이탄>의

흥행세를 잠재우기에는 부족해 보입니다.

이번주에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새롭게 개봉하면서

<타이탄>의 흥행독주를 위협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주 개봉작 입니다~
 

<베스트셀러>



10여 년간 대한민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군림해온 백희수(엄정화)가 발표한 신작 소설이 한 공모전의

심사위원 당시 심사를 맡았던 작품을 표절했다는 혐의를

받게 된 희수는, 하루 아침에 사회적 명성을 잃고,

결혼생활마저 순탄하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2년 동안 창작할 수 없는 지경에 빠져 있던 희수는

오랜 친구인 출판사 편집장의 권유로 화려한 재기를 꿈꾸며

딸 연희와 함께 시골의 외딴 별장으로 내려가는데 그곳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사건들을 다룬 영화 베스트셀러


 

베스트셀러는 엄정화가 단독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영화를 위해 체중을 감량하고 스틸에서 풍기는 스릴러적

감성이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 ↓ ↓ 베스트셀러 예고편 보러 가기 ↓ ↓ ↓

http://movie.nate.com/multi/media/detail?video_seq=10207

<블라인드 사이드>



 
블라인드 사이드는  미식축구 스타 마이클 오어의 실화를

 다룬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 흑인 마이클 오어와 그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온 정성을 다해 그를 최고의 선수로 만들어낸

부유한 백인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 입니다.



 

특히나 주연배우을 맡은 산드라 블록은 3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했으면서도  95년 이후 여우주연상을 단한번도

수상하지 못했던 그녀에게 아카데미상을 비롯해 골든 글로브와

미국 배우조합상, 방송영화 비평가 협회상의 여우주연상을

안겨준 작품이기도 합니다.


실화에서 오는 감동을 느끼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봐야할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 ↓ ↓ 블라인드 사이드 예고편 보러 가기 ↓ ↓ ↓

http://movie.nate.com/multi/media/detail?video_seq=10294

 

 

<사요나라 이츠카>


한국에서는 ‘안녕, 언젠가’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츠지 히토나리의

소설 ‘사요나라 이츠카’는 한 남녀의 삶을 통해 사랑과 선택,

인생에 대해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영화 사요나라 이츠카

 


  

국내에는 러브레터를 통해 유명한 나카야마 미호가 오랜만에

스크린나들이를 했으며 <내 머리속의 지우개>를 통해

한국과 일본관객을 사로잡은 이재한 감독이 연출을 맡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일본에서 먼저 개봉된 사요나라 이츠카는 흥행 수익 135억을

돌파하며 대형흥행을 기록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올 봄 가장 핫 한 멜로영화가 아닐까 합니다.

↓ ↓ ↓ 사요나라 이츠카 예고편 보러 가기 ↓ ↓ ↓

http://movie.nate.com/multi/media/detail?video_seq=101253


<바운티 헌터>



40대의 남녀스타, 제랄드 버틀러와 제니퍼 애니스턴을

투톱으로 내세운 액션 로맨스 영화 바운티 헌터
바운티 헌터는 지긋지긋했던 결혼생활을 끝내고 각자

현상금 사냥꾼과 기자로서 새출발한 마일로와 니콜.

그러던 어느 날, 마일로 앞에 니콜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는데 다름아닌 거액의 현상금이 걸린 수배자로?!

 




가벼워진 주머니 사정에 고민하던 마일로는 결혼 생활의 악몽과

 현상금을 떠올리며 미친 듯이 그녀를 쫓고,

자신을 추격하는 이가 마일로라는 것을 알게 된 니콜은

‘잡히면 죽는다’는 일념으로 그를 따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최근 열애를 하고 있다는 네티즌들의 추측이 난무한

제니퍼 애니스톤과 제라드 버틀러의 환상호흡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 ↓ ↓ 바운티 헌터 예고편 보러 가기 ↓ ↓ ↓

http://movie.nate.com/multi/media/detail?video_seq=10339


<일라이>


 

2043년, 폐허가 된 지구를 배경으로 세상을 구할 수 있는

마지막 열쇠를 둘러싼 목숨 건 대결이 펼쳐진다는

줄거리의 액션 영화 일라이


 

영화의 스틸사진과 예고편을 보면 느껴지는 영화의

분위기는 폐허가 된 지구의 황량함을 잘 표현하고

있는데요. 기존에 접할수 없었던 새로운 어드벤처 액션

영화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일라이는 연기파 배우로 유명한 덴젤 워싱턴과

게리 올드만의 출연으로 더욱 화제가 된 작품인데요

두 배우의 팽팽한 연기대결을 보는 것 만으로도

즐거운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 ↓ ↓ 일라이 예고편 보러 가기 ↓ ↓ ↓

http://movie.nate.com/multi/media/detail?video_seq=10300

 

 

정말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개봉을 하면서

골라보는 재미가 있는 한 주가 될 것 같은데요

어떤 영화를 보실지 결정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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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2월 3주

방학시즌이 끝나갈 무렵이면 극장가도 분주해진다.  

대작영화들 덕분에 개봉을 하지 못했던 영화들이 대거 

개봉을 준비하기 때문이다! 

  

대작영화들을 만나는것도 즐거운일 이지만 

극장에서 만나기 힘든 영화들을 만나는 비수기시즌이 

나에게는 더욱 많은 영화를 보는 시기인 것 같다. 

 

이번주 개봉작 중에서는 단 한편의 영화가 눈에 뛴다! 

<회오리 바람> 




 

제목을 들어서는 전혀 어떤 영화인지 감이 오지도 않고 

감독과 주연배우들의 이름을 확인하면 더욱 감이 오질 않는다. 

하지만 장르를 보고 나니 이 영화에 대한 관심이 생긴다. 

 

청춘영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관심이 가는 장르가 있을 것이다. 

드라마, 멜로, 코미디, 액션 등등등 

나에게는 청춘영화가 그런 장르이다. 

 

내 청춘의 시기가 남들보다 험난하지도  

그렇다고 무난하지도 않았지만  

유독 나에게는 청춘영화에 대한 동경이 있던 것 같다. 

 

내가 청춘이던 시설 해보지 못했던 것들.. 하고 싶었던 것들 

혹은 내가 경험했던 것들이 표현되는 청춘영화를 보면서 

나는 또다른 청춘의 꿈을 꾸었던 것 같다. 

 

<회오리 바람>은 단편영화계에서는 나름 유명한 

장건재 감독이 만든 작품으로 해외영화제를 통해 먼저 

소개가 되고 국내개봉이 이루어진 작품이다. 

  
 

고2 겨울방학, 태훈은 미정과 함께 연애 100일 기념으로  

동해 바다로 여행을 떠난다. 행복했던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온  

태훈은 부모님에게 철이 없다는 꾸지람을 듣는다.  

미정의 부모는 급기야 태훈과 태훈의 부모를 집으로 불러  

‘대학에 입학하기 전까지는 절대로 만나지 않겠다’는 각서까지 받아낸다.  

그 날 이후, 태훈은 미정을 만날 수 없는 마음에 애가 타지만  

미정은 태훈을 점점 피하기만 하는데… 

 

라는 줄거리를 가지고 있는 이 작품은 감독이 살아온 10대를 

추억하며 만든 작품이라고 한다. 

학교 다니기 싫었고, 연애도 제대로 안되고,  

선택할 수 있는 게 거의 없었던 그 시절의 기억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이 작품은 스틸 사진을 보는 것 만으로도 

그시절의 기억과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힘이 있다. 




 
비록 회오리 바람을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주인공인 태훈이가 보내는 영화속 시간들과 

청춘의 무게가 느껴지는 것 같다. 

 

추운 겨울이 끝나갈 무렵 청춘 영화를 만날수 있어 기쁘다! 

 

  

그리고 현재 상영작 중에서 찾아본 청춘 영화 

 

<위핏 - 더 롤라걸> 



헐리웃의 악동이라고 할수 있는 드류 베리모어가  

감독으로 변신해 만든 익스트림 드라마이자 청춘영화 위핏! 

 

<위핏>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순백 드레스를 입고

요조숙녀들만 모이는 미인대회로 끌려나가는 가련한(!)

소녀 블리스(엘런 페이지)가 어느 날 섹시미 넘치는 파워풀 한

 에너지와 무한 질주로 가득 찬 ‘롤러더비’에 빠져들면서

일상탈출을 꿈꾸는 익스트림 드라마이다. 

 

엘런 페이지 하면 바로 떠오르는 작품은 바로 주노! 


 

유쾌한 미혼모의 여정을 담아냈던 주노에서 놀랄만큼  

침착하고 쾌활한 연기를 보여준 엘런 페이지는 위핏을 통해서는 

연약하면서도 쾌활한 이미지를 표현해 냈다고 한다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 자신만의 느낌과 생각대로 인생을 달려가는 

그녀들의 모습과 통쾌한 롤러더비를 만끽할수 있는 

즐거운 작품이 될 것 같다. 

 

마지막으로 고른 청춘영화는  

제목이 인상적인 영화 <바람> 

  

주인공 정국 역을 맡은 배우 정우의 실제 이야기를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으로 실화를 바탕으로 한 만큼  

고등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남자들의 약육강식의 세계와 더불어 

폭력 서클과 그 안에서 방황하는 남자들의 성장담이  

사실감 있게 펼쳐진 작품이라고 한다. 주인공인 정우는 실제 10대  

시절로 돌아간 것처럼 불완전한 청춘 정국의 모습을  

리얼하게 연기해 호평을 받기도 했던 작품, 

 


정우의 여자친구로는 요즘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황정음이 특별출연을 하기도 했다고 하는데 괜히 

친숙한 느낌이 드는 것 같다. 

 

다른 작품들이 조용한 일탈을 하는 작품이라면  

<바람> 같은 경우는 조금은 거칠고 기존에 봤던 건달시리즈의 

고등학교판 이미지가 연상이 될 수도 있지만 자극적인 소재에만 

집착하기 보다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벗어나려 하는 청춘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라고 한다.  

 

이번주에는 화려한 대작 영화나 감미로운 멜로영화가 아닌 

청춘영화에 빠져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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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9월4주

지난주에는 <애자>가 2주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습니다.


<국가대표>의 흥행세도 많이 누그러들었고 새로 개봉한 영화중에서는


<어글리 트루스>가 3위를 차지하며 체면유지를 했습니다.

애자의 경우는 눈물샘을 자극하는 영화인터라 입소문이 뒷바탕되면서


2주연속 흥행1위를 차지하긴 했지만 이번주에는 1위 수성이 힘들듯 합니다.

이번주에는 대작영화들이 대거 개봉을 하기 때문인데요


금주 개봉을 기다리는 영화들을 모아 봤습니다.


<불꽃처럼 나비처럼>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명성황후 ‘민자영’의 모습과
모든 것을 바쳐 그녀를 사랑한 호위무사 ‘무명’의 사랑이라는 카피로


무장한 불꽃처럼 나비처럼입니다.
무협소설작가로 유명한 야설록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졌구요.


 와니와 준하를 만들었던 김용균 감독이 오랜만에 만든 신작입니다.


허나 영화에서 가장 기대가 가는 요소는


민자영 역할을 맡은 수애와 무명 역할을 맡은 조승우 입니다!
현재 군복무중인 조승우의 입대전 마지막 작품이기도 한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사극영화에 너무 잘 어울리는 수애와 충무로의 보증수표 조승우의


연기를 만날수 있어 즐거운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내사랑 내곁에>



개봉전부터 예고편으로 벌써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감동으로 적신 영화 내사랑 내곁에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백종우역을 맡은 김명민과 그를 간호하는


지수역을 맡은 천만영화 해운대의 배우 하지원.



그리고 너는 내운명을 만들었던 박진표감독까지  내사랑 내곁에는


대중과 비평 모든 분야에서 관심을 갖게 하는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중의 한편입니다.

<내 사랑 내 곁에>는 지수-종우 부부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뿐 아니라,


중환자들이 모인 6인실 병동을 배경으로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야기를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그중에는 최근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손가인양도 있다고 합니다.

여러모로 기대가 가는 작품인 내사랑 내곁에 입니다.






<페임>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시작 1980년 영화화 된 뒤

귓가를 멤도는 노래, 춤, 음악 모든것이 어울려


화려한 볼거리로 역대 최고의 뮤지컬 영화로 평가받은


다시한번 영화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원작이 탄탄하다보니 유명배우가 아닌 실력이 받쳐주는


신인배우들이 주연을 맡았는데요!


불후의 명곡 '페임'을 현대적 감각으로 리메이크한 주제곡은


원곡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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