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기간 : 1월1주 (1월 5일 ~ 1월 12일)   

 - 참여방법

  1) 페이퍼를 작성하신 후 본 페이퍼에 트랙백을 달아주세요!  

  2) 단, 알라딘 서재가 아닌 블로그에서 참여하시는 경우, 반드시 TTB를 이용하여 작성해주세요. 
 
  

☆  페이퍼 작성 방식은 아래의 페이퍼를 참고하여 주세요.  

- http://blog.aladin.co.kr/795665104/3239567   

- http://langerhans.tistory.com/75 

- http://blog.aladin.co.kr/grinne/3157541   

  - 기존의 영화 추천 페이퍼는 이 주의 보고싶은 영화의 리스트와 간단한 브리핑이었습니다. 하지만 2기 부터는 개봉예정작 혹은 현재 상영작 중 어떤 주제를 정해서 그에 맞는 영화 3편으로 영화추천을 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제목 또한, '10월3주 볼만한 영화' 이것 보다 '소중함을 깨닫기' 이런 나름의 느낌이 있는 제목으로 올려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하시어 작성해주시면 영화 추천 페이퍼 당첨에 + 가 되지 않을까요 ? ^ ^

매주 화요일 한 주간(달력의 가로 한줄! 일요일~토요일)의 '주말영화 추천' 페이퍼 중  3분을 선정하여 적립금 3만원을 드립니다. (단, 5분이 선정 될 경우 적립금 2만원을 드리며, ★ 매주 중복 선정 가능합니다.)  

당첨자 발표(매주 화요일) : 당첨자발표 바로가기


추천이 어려우시다구요? 그럼, 이번주에 보고 싶은 영화나 추천할만한 영화를 간단히 투표하실 수도 있습니다.  

 

  

댓글(4) 먼댓글(17)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1. 아버지의 이름으로
    from 2010-01-06 12:22 
    신정 연휴엔 부모님을 찾아뵈러 고향에 다녀왔었습니다. ㅎㅎ 실질적인 2010년의 첫번째 주말이네요. 09년 1월에는 08년 12월 개봉한 과속스캔들이 한창 유행했었는데요 올 해엔 '아버지'라는 존재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주에는 와 가 개봉을 하구요 다음주에는 가 개봉을 합니다.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필사적으로 자식 챙기기에 나설 주인공들을 살펴볼까요? 1. 더 로드..
  2. 겨울의 눈은 사람을 미치게도 한다.
    from 내가 읽은 책과 세상 2010-01-06 14:17 
       겨울에 내리는 눈은 낭만적이고 서정적이다. 겨울의 눈은 아련한 첫사랑을 떠올리게도 하고, 유년시절을 떠올리게도 한다. 하얀 눈은 순결을 상징하기도 하고 속죄의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그렇기때문에 사람들은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길 그렇게 바라는 것이 아닐까?     물론 이것도 어느정도 '귀엽게' 내렸을 때 얘기다. 지난 1월 4일 월요일에 내린 눈은 귀엽기는 커녕 난생 처음으로 '고립'이라는 단어를 떠
  3. 당신이 욕을하고 실망하면서도 볼수 밖에 없는 <쏘우>시리즈 /쏘우6
    from 내가 본 첫번째 리뷰 - Movie Express 2010-01-08 00:15 
    Saw VI, 2009 의 오프닝씬 앞으로 영화산업이 커지면 커질수록 오프닝영상의 중요성도 커지는 듯하다 는 매년 '할로윈데이' 가 있는 주마다 개봉을 한다 어느덧 6년째 매년 개봉되는 장수(?)시리즈 물이 되었다 가 유명하게 된 계기는 1편의 [당신의 상상력을 파괴한다] 포스터문구처럼 관람하는 사람들이 생각했던 것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유명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시리즈가 좋은것은 오프닝씬이 굉장히 자극..
  4. 시나리오 작가에서 감독으로 변신을 꾀하다.
    from 수줍어님의 서재 2010-01-08 15:59 
      찰리카프만의 [시네도키,뉴욕]  독특한 세계를 그리기로 유명한 찰리 카프만이 직접 연출을 맡아 큰 화제가 됐다. 그의 작품을 다 좋아하는지라 이 영화 역시 기대가 크고, 어떤 이야기를 풀어내고 연출해낼지 기다려진다. 미국 개봉당시 악평과 호평으로 갈렸다고 하는데 내겐 어떻게 다가올지 걱정도 되고 궁금하기도 하다. 그의 자전적 이야기가 많이 담겨있을듯한 [시네도키, 뉴욕]. 각본과 연출을 혼자 해냈기 때문에 좀 더 자신의 색채가
  5. [1월1주] 동물과 교감하기
    from 마늘빵 2010-01-09 10:19 
                  [강아지]  포스터의 새끼 강아지가 너무 귀엽다. 인간의 가장 친한 동물 중 하나가 바로 개 가 아닐까? 언제나 꼬리를 흔들며 주인을 반겨주고 사랑해주는 강아지. 그래서 강아지가 나오는 영화는 언제나 사랑스럽고 귀엽다. 그런데 이 영화가 최양일 감독의 작품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었다. "피와 뼈"라는 영화가 강한 기억을 남겨서일까. 왠지 몽글몽글
  6. 2010년에 본 영화 네 편
    from 그대가, 그대를 2010-01-10 00:00 
    어쩌다 보니 한 주 동안 영화 네 편을 보았다.   그러니까 2010년에 이미 영화 네 편을 보게 된 것이다.  첫번째 영화는 레볼루셔너리 로드. 하이퍼텍 나다에서 보았다.  이미 상영이 끝난 작품인데 '나다의 10th 마지막 프로포즈'로 다시금 걸리게 된 것.   작년에 보고 싶었는데 놓쳤던 게 생각나서 보았다. 타이타닉의 두 주인공이 다시금 만났고, 부동산 중개업자로 나왔던 조연 배우분도
  7. [영화] 아버지, 그 위대한 존재.
    from 책과 화장품 리뷰가 함께 하는 곳 2010-01-10 00:31 
    시대가 변하고,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의미로 남는 이름들이 있다.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고, 세상을 감동시키는 이름, 그리고 누구에게나 존재하기에 가끔은 그 의미를 잊는 이름. 너무도 당연했기에 사라지는 순간 더욱 아프고 고통스러운 이름. 바로 가족이 아닐까..그리고 그 중에서도 언제나 나를 지켜주는 아버지라는 존재는 어머니와는 또 다른 사랑의 이름으로 가슴을 떨리게 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언제나 나의 모든것을 지켜보고 지척의 거리에서 사랑의 눈..
  8. [1월1주] 아버지, 그 위대한 존재
    from tiktok798님의 서재 2010-01-10 00:41 
    시대가 변하고,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의미로 남는 이름들이 있다.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고, 세상을 감동시키는 이름, 그리고 누구에게나 존재하기에 가끔은 그 의미를 잊는 이름. 너무도 당연했기에 사라지는 순간 더욱 아프고 고통스러운 이름. 바로 가족이 아닐까..그리고 그 중에서도 언제나 나를 지켜주는 아버지라는 존재는 어머니와는 또 다른 사랑의 이름으로 가슴을 떨리게 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언제나 나의 모든것을 지켜보고 지척의 거리에서 사랑의 눈길을
  9. 이번주 뭘볼까? - 서른한번째 Proposal : 길/道/ 위에서 길/道/을 찾다
    from rani's ORCHID ROOM 2010-01-10 03:01 
    한 부자 父子는희망은 커녕 생명조차사그라진 땅 위에서 작은 '불씨'를 길 위에 지펴놓고, 한 부부 夫婦는 꿈이 사그라져버린 현실의 척박함 위에서 열정과 이해의 불씨를 살펴보고, 한 커플 戀人은 착취와 피착취의 비릿한 역학관계 위에서놓쳐버린 진심의 불씨를 서러워한다. 어제도 하로밤나그네 집에가마귀 가왁가왁 울며 새었소.오늘은또 몇 십리(十里)
  10. 고난을 이겨낸 여류 미술가의 역경, 그리고 매력
    from novio님의 서재 2010-01-10 03:35 
      예술의 꽃을 피우기 위해 자신의 일생을 불살랐지만 고통스런 인생을 산 여류화가는 확실히 매력적인가 보다. 그래서 영화는 언제나 그녀들 주변을 맴도나 보다. 그리고 그녀들에 관심을 갖고 또한 그녀들의 매력을 집요하게 형상화한다.   근대 미술이 탄생한 이후 많은 여성들이 미술계에 진출했지만 고달픈 인생의 여정은 그녀들 주위를 언제나 맴돌았다. 그녀들의 인생은 항상 드라마틱했지만 그녀들의 인생은 환상적이지도, 평범하지도 않았다. 남
  11. 1/7-1/13
    from hoheejoy님의 서재 2010-01-10 18:50 
     맹인 안내견 퀼과의 교감으로 우리는 색다른 감동을 받게 됩니다.   직쏘의 게임은 또 시작되었다. 이제는 좀 그만할 때도 된 것 같은데 말이죠.   화면보다는 내용적인 면에서 더 섬뜩함을 느끼게 하는 썩 괜찮은 한국형 스릴러입니다.   주연배우의 연기는 나름날 데가 없는데, 내용은 참으로 생각을 필요로 하네요.   15년 동안 수형생활을 마치고 나온 주인공의 자신을
  12.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작은 영화찾기-1월 첫째주.
    from 현실의 현실 2010-01-11 02:32 
     요즘, 극장가는 <아바타>의 기세가 무섭다. 대부분의 스크린을 <아바타>가 장악하고 있고, 그 뒤를 이은 영화들 역시 <전우치>나 <셜록홈즈>, <나인>, <더 로드>와 같은 대작(제작비를 꽤 많이 들였거나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배우를 기용한 경우, 광고를 많이 하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단지 이러한 시기에 개봉했다는 이유만으로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지만,
  13. 로맨스영화 3편으로 따뜻한 겨울 보내기
    from 세상을 지배하다 2010-01-11 07:49 
    브로크백 마운틴 (Brokeback Mountain, 2005)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살을 에는 듯한 찬 바람이 붑니다. 그래서 몸도 마음도 참 차가워지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난생 처음 보는 폭설도 내려 사람을 참 힘들게 합니다. 추운 날씨만큼이나 감성은 메말라 가고 있습니다. 얼어버린 감성을 따뜻하게 녹여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사랑'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랑보다 따뜻하고, 사랑보다 강하고,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도 없겠죠. 그런 의..
  14. 종로에 가자,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자
    from 細柳言文 2010-01-11 17:42 
     종로의 낙원상가 꼭대기에 자리를 잡고 있는 허리우드 극장.   그곳은 멀티플렉스가 이 땅에 자리잡기 전에 내가 가장 처음으로   가본 극장이었다.    지금은 극장이 있는지 조차 모르고 지나칠 정도로 쇠락했지만,   여전히 인사동을 지날 때면 우리는 그곳에 영화관이 있음을    고개를 한번만 돌려도 알 수 있을 것이다. 
  15. 무뎌진 줄 만 알았는데...난생 처음 느껴보는 듯한 영상 감동!
    from 녹턴의 서재 2010-01-11 23:49 
                  영화를 보는 내내 겉으로 표현할 수 없는 혼자만의 감탄을 연발하며 앉아 있었다. 마음속 다른 한편으론 흠도 잡아보고 싶었지만, 보이긴 하던 몇개의 흠들 보다는 잘난 점들이 훨씬 많은 영화였기에 이내 이런 그 마음은 사라져 버렸다. 아바타... 나만 그랬을까? 이 아바타란 제목이 너무 유치해 보였고 제목 때문에라도 실패하고말 영
  16. 온가족이 함께 보면 즐거운 영화!
    from 오늘 같은 날이면... 2010-01-13 17:11 
    1. 전우치   아무래도 요즘 아바타라는 영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어  우리 영화가 너무 묻히는 느낌이 들어   나는 전우치를 보러 갔다.   전우치!  울 나라 영화도 기술력이 많이 발전이 되어   멋진 디지털 영상을 보여주고 있는데   무엇보다 주인공 전우치가 완전 유쾌 발랄 명랑 도사로 등장을 해주어 기분좋게 볼 수 있
  17. 2010년 1월 셋째 주말영화는 로맨틱 코미디와 함께
    from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2010-01-15 09:36 
    추위가 절정에 달한 1월의 중순. 이번 주말에는 어디서 보내야 할지 고민이다. 따뜻한 아랫목에서 뒹굴거리는 것도 좋겠지만 기왕이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로맨틱 코미디를 보러 극장을 가는건 어떨까? 물론 혼자 극장가기에는 우울한 솔로들이라면 안방극장을 이용하는 수 밖에. 극장가 추천작 페어러브 - 신연식 약간 뜬금없는 커플처럼 여겨진다. 아버지와 딸 정도의 나이차가 있는 안성기와 이하나 커플이라니. 나이 오십이 넘도록 연애 한번 못해본 남자가 죽은..
 
 
2010-01-12 23: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알라딘영화 2010-01-13 08:54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
아,글씨를 잘 못알아봐서 오류가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무비익스프레스로 수정하였습니다. 낮 12시 이후에 업데이트 됩니다. ^^

2010-01-13 21: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알라딘영화 2010-01-18 17:14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알라딘 영화입니다.
무비매니아 활동은 3기 활동이 끝나는 3월말에 일괄적으로 결산할 예정입니다.
개별 활동을 따로 알려드리지는 않고 있습니다. ^^
또 다른 문의사항은 방명록 혹은 movie@aladdin.co.kr에 글 남겨 주시면 신속히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