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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 MBC 느낌표 선정도서, 보급판
J.M 바스콘셀로스 지음, 박동원 옮김 / 동녘 / 2003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임 지영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는 꼬마 제제가 자신의 말하는 라임오렌지에게 하였던 일을 적어 놓은, 그러니까 간단히 말하면 일기이다.
꼬마 제제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다.실업자 아버지와, 새벽부터 일하시는 어머니, 그리고 누나(나로 보면 언니;)2명과 형 1명 그리고 동생 1명이다.어머니 1명이 6명을 먹여 살리기가 만만치 않는데다가 집세까지 밀려, 다른 집으로 이사가게 된다.그곳에서 누나와 형은 자신의 멋진 나무를 골랐는데, 꼬마 제제는 밀려서 늙고 가시박힌 오렌지 나무들만 가득한 곳으로 나무를 고르러 가게 되는데, 하나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러나, 누나가 달래주어서 결국 라임오렌지 나무를 가지게 된다.라임오렌지 나무 옆에서 중얼거리는데 나무가 대답하였고, 결국 둘은 친구가 된다.
하지만 그는 학교에 들어가게 되고, 장난을 치다 맞았을때만 오렌지 나무를 찾아가게 된다.
그렇지만 나무는 언제나 친절을 배풀었다.
그러던 어느날 제제는 갑자기 암울해 져서 나무를 베어버리고 만다.
제제가 확실히 장난을 많이 치는 것은 나도 잘 안다.하지만,꼬마 제제는 무엇이든 능숙하고 또,빨리 배웠다.그래서 무엇이든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하였던 것은 조금 문제가 된다고 생각한다. 더 열심히 해서 더욱 많은 공부를 할수 있지 않은가?
나는 그런점이 아쉽다.
다른 면에서는 아주 뛰어났다.언제나 동생과 잘 놀아주었으며 친구를 아끼는 생각과, 선생님을 좋아하여 주었다,
나는 그런면의 제제를 닮아서 더욱 노력하는 내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