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쇼 선생님께 보림문학선 3
비벌리 클리어리 지음, 이승민 그림, 선우미정 옮김 / 보림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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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쇼 선생님께

 

 

 

 

이 책은 모두다 편지형식과 일기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흥미롭고, 제일 재미있는 부분은 33일부분인 곳이었다.

도시락에 보안 경보 장치를 설정해 놓는다는 것은 기발하고도 재미있는데, 여기선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나도 이런 마음을 먹어 본적도 있다.

내 보물상자라든지 그런 것 말이다. 열쇠는 자주 잃어버려서 잘 않 가지고 다닌다. 하지만 여기선 경보장치가 있으니까 안심도 되고 좋아 보인다.

나도 크면 이런 것을 만들어 보면 정말 좋을 것 같다.

그때는 더 정확하게 만들 것이다.

여기서는 무슨 교훈을 주냐면  "여러 눈에 띄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해라" 이다.

여기 이 리 보츠 는 그 일에 상관하지 않는데, 그걸 시작으로 해서 자신의 원하는 일을 알고 살수 있으며 그것이야 말로 진짜 삶인 것을 알 수 있다.

편지형식과 일기 형식이 감미롭게 섞어놓은 헨쇼 선생님께는 리 보츠 라는 남자아이가 헨쇼 선생님 덕에 글쓰기 실력과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또 헨교 선생님과의 만남을 통하여 자신을 들어낼 수 있고 , 자신을 남에게 들어낼 수 있으며 ,자신의 일을 솔직하게 일기로 쓸 수 있어서 자신의 날들을 뒤돌아 볼 수 있고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게 된다., 친구나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친해질 수 있는 그런 능력을 갖게 된다.이 책은 아마 그런 내용의 책으로서 들에게 남에게 자신을 알려서 친구가 되라는 그런 뜻을 전해 담고 있는 것 같다.

이 책을 읽고나서 내가 하고 싶지 않았던 지은이에게 편지쓰기를 도전할 맘이 생겼다.

이 책으로 나는 용기를 배웠다.

모든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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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치스 2006-03-21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아빠의 작은 딸은 글 쓰는 솜씨가 아주 좋은 것 같군. 학교에서 글쓰기 반에 참가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글을 좀 더 잘쓸수 있게 된것 아닌가 싶네.
그런데 아빠가 하나 아쉽게 생각하는 부분!
일단 남이 지영이의 글을 읽었을때 1.이 책의 줄거리가 제일 궁금할 것이고, 2. 독후감을 쓴 사람은 어느 부분이 제일 감명깊었는지, 3. 이 책이 주는 교훈이나 작가의 사고 등에 대한 지영이 나름대로의 생각을 보고 싶어할 것이야.
이런 세가지 중에서 두가지는 비교적 잘 표현된 것 같은데 첫번째 줄거리의 정리가 다소 약해보여서 아쉽네. 다음에는 줄거리 정리에도 신경써주길 바라면서...아빠가.

프랜치스 2006-03-21 15: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점점 쌓여가는 작은딸의 리뷰들...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