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보는 조선왕조실록 1
박영규 글, 김태원 그림 / 들녘 / 2003년 12월
평점 :
품절


패패를 모르는 전쟁 영웅 이성계

 

+조선을 세운 이성계는 원나라의 지배를 받던13335년에 함경남도 영 흥에서 태어나서 자랐다.이성계의 조상은 쌍성에서 천호라는 벼슬을 지녔다.그 벼슬은 증손자들이 차례로 물려받았다.하지만 원나라 사람들과 사의가 별로 좋지 않았다.이성계의 조상인 이자춘이 고려인 주제에 감히 귀족 행세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그 때문에 이자춘은 기분이 나빴다.그래서 원나라가 홍건적들 때문에 정신이 없을 때를 틈을 타서 쌍성총관 부를 치는 공민왕을 도와서 무너뜨렸다.그래서 이자춘은 사방도병마사라는 벼슬을 주었다.이성계는 병마사인 아버지를 도와 밑에서 싸웠다.

이성께는 한번도 전쟁에서 지지 않았기 때문에 적들은 도망가기 바빴다. 1360년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이성계가 벼슬을 물려받았다.이때 북쪽에서는 군대를 이끌고 온 여진족 출신인 장수 나하추가 버텨서 침략할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하지만 이성계가 가서 단숨에 박의를 진압해버렸다.

그런데 이번에는 10만 명의 홍건적이 개성을 침략하였다.하지만 이번에도 이성게가 밤을 세워서 개성로 달려왔다.그래서 최영과 함께 홍건적을 무너뜨렸다.

또 북쪽에서는 나하추가 고려를 침략하려고 왔다.그런데 고려의 아군이 계속해서 패한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보게 했더니 철갑투구를 쓴 장수가  굉장히 창술이 뛰어나다고 했다.그래서 이성계는 홀로 적장에 뛰어들어서 철갑장수를 쓰러뜨린다.그래서 나하추는 말머리를 돌려야만 했다.그러다가 군대를 매복시켜서 이성계를 쓰러뜨리려 하다 얕은 꾀에 당해 쫓긴다.그러다가 주 원장이 이끌고 있던 군대에 패하고 만다.

그러자 원나라의 황제순종이 울분을 터뜨리면서 고려의 반역자인 최 유에게 1만 명의 군사를 맡겨 공격했지만 역시 패하고 만다.이성께는 그 외 여러 전쟁에서도 승리하였다.1380년에는 소년장수인 아기바투를 섬멸하기도 했다.

 

위화도 회군과 고려 왕의 최후

+중국에서는 홍건적의 우두머리 주 원장이 명나라를 세워 원나라를 몽골로 쫓아내 버렸다.명나라를 세운주원장은 고려 땅에도 욕심을 냈다.그래서 원래 원나라의 땅인 철령이북땅을 달라고 요구했다.그래서 조선에서는 화친을 하자는 이성계의 주장과 요동을 정벌하자는 최영장군의 주장으로 나뉘어 졌다.하지만 우왕은 최영장군의 편을 들러 주었다.그래서 요동을 정벌하기로 하였는데 위화도의 섬의 물이 불어나서 이성계 4대 불가론-(1.작은 나라가 큰 나라를 거스르는 것은 옳지않다.2.여름철에 군사를 동원하기 쉽지 않다.3.무덥고 비가 많이 와 활의 아교가 녹아 쓸 수 없다.4.요동 정벌의 틈을 타 남쪽에서 외구의 침략 가능성이 높다.)을 들어서 회군할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우왕은 그것마저 들어주지 않았다.구래서 화가 난 이성계는 회군하고 말았고, 최영과 우왕은 유배되고 말았다.그리고 이성계의 측군에 의해서 조선의 왕이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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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치스 2006-03-08 1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은 딸의 요약 솜씨가 날로 좋아지는군. 흐뭇~!
그런데 말이야....이 책의 앞부분을 읽고나서 아무런 느낌이 없었나?
글을 잘 썼다던지...책이 좋았다던지...또는 이성계가 위대했다던가...아님 이자춘이 원나라 관리였다는 사실이 기분이 나빴다던지....등등 뭔가 네 의견 또는 생각을 적어야 할텐데 그런 부분이 빠져있네ㅠ,ㅠ

프랜치스 2006-03-08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드디어 본격적으로 작은 딸의 독서록이 채워지는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