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이 셀수록 아첨에 쉽게 넘어간다.
아첨받는 사람에게 있어서 아첨꾼은 절대로 우스꽝스럽다거나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다.아첨받는 사람들은 아첨꾼들의 말을 받아들이게 되어 있다. ---벤 플랭클린 <리처드의 달력>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