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30년 이상 이탈리아의 루도비코 스포르차 궁전에서 연회 담당자로 일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또한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세 마리 달팽이'라는 술집 주방장을 지냈다는 사실도,
손수 '산드로와 레오나르도의 세 마리 개구리 깃발'이라는 술집을 경영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도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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