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값이 비싸서 머뭇거리다 집으로 왔다.
한꺼번에 모아서 알라딘에서 사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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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를 다 사야겠다. 나름대로 풀어쓴 심리학,,,,,,비 전공자에게는 이렇게 풀어쓴 글이 좋더라. 생물학까페도 그랬고...흠... 생물학까페의 감동을 줄수 있을라나? 아니 과학콘서트의 감동만큼이라도....ㅎㅎㅎ 욕심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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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선택으로 들었던 [인성심리학]보다 재미없어 보였다. 설득의 심리학보다도 유용해 보이지 않았다. 그냥 종합해 놓은 참고서+백과사전 정도? 살까 말까? 이런 책은 잘못하면 장식용이 되고 말아서리...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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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공법 무작정 따라하기에서 두권의 부록을 뺀거였다. 그게 다였다. 일간 땅보는 눈을 튀어주는데 지은이와 같은 관점으로 쓰여진 책을 찾지 못했다. 신선해서 한권 사려고 했더니 가격이 비싸서리....할인받기전에 사기에는 좀 그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