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낯의 시대
서화숙 지음 / 클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날카로운 글필을 통해서 지난 5년여간 한국사회가 어떻게 망가져 갔는지, 특히 공공영역, 정치영역의 후안무치가 구성원들의 삶을 어떻게 말라붙게 만들었는지 드러난다. 교육과 생태적 삶에 대한 감각이 특히나 돋보였던 보기드문 칼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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