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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디스토피아/유토피아 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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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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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명확한 존재들의 존재 양식. 굳이 정의하지 않아도. 정의할 수 없어도. 소통하고 인정하려는. 종종 슬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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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물질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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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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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SF의 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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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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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적인 장르 웹진 문집. 대표성있는. 웹진/책 매체 특성 때문일까. 작품/장르간 밀도차가. 두드러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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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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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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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덕질이 아니고서야. 지구고 한국이라니. 거대로봇물을 제대로 뒤집는. 소홀한 부분도. 하지만 명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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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만용 가르바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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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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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신하는 논리기계. 같은 기억, 다른 경험, 특별한 관계들. 전작이 우연이 아닌. 밀도 높은 SF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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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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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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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상 SF로 따로 묶은. 하지만 온전히 작가의 자장 안에. 어느 쪽의 팬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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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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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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