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상 23세기. 그러니까 200년 전은. 단편집 중. 범유진. _다정한 공범_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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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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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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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절제기. 폭죽 축제. 혹은 자유기. 그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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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도 시차가 있는 느낌이. 한참되었는데. 어제부터. 책이 실시간으로 읽히는. 오랜만에. 미루고. 못마치고 있던 일들도. 하나씩. 마쳐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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