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체 부위가 등장하는 관용구로 하는. 말장난. 애초에 온전한 번역은 불가능. 원문을 같이. I‘m all eyes.
(공감0 댓글0 먼댓글0)
<눈동자는 알고 있다>
|
2020-05-19
|
 |
_두번째 변종_, 작가의 가장 널리 알려진. 가장 훌륭한 단편 중 하나. 정체성 게임과 기만. 이라는 주제.
(공감0 댓글0 먼댓글0)
<전선의 발톱들>
|
2020-05-19
|
 |
합리적인 로봇과. 비합리적인 인간. 누가 누구를 보호하는지. 해야하는지. 평시가 아닌. 전시라면. 더구나.
(공감1 댓글0 먼댓글0)
<세계의 수호자>
|
2020-05-11
|
 |
해골을 품은 킬러의. 시공을 넘은. 선지자 추적기. 역사를 바꾸려다 역사가 되는. 시간여행의 묘미.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과거를 죽이는 사나이>
|
2020-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