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선택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불명확한 존재들의 존재 양식. 굳이 정의하지 않아도. 정의할 수 없어도. 소통하고 인정하려는. 종종 슬픈. (공감4 댓글0 먼댓글0)
<어떤 물질의 사랑>
2020-08-08
북마크하기 호러의 달인. 스티븐 킹 스타일의 원류. 소재에서 상황으로. 순식간에. 긴박하게. 아이디어와 디테일이. (공감3 댓글0 먼댓글0)
<리처드 매시슨>
2020-08-08
북마크하기 앞설과 뒷설사이. 해설에 맞춰 재단한 듯한. 계통상 하드하면서 고전적인. 그리고 전형적인. SF 단편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소이다>
2020-07-13
북마크하기 다시 봐도 다채로운. 탄탄한. 한국산 SF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 이전의. 해답들. 미리. 이미 도착했던. (공감0 댓글0 먼댓글0)
<죽은 자들에게 고하라>
2020-04-07
북마크하기 딱히 제목하고는. 상관없는. 4작가의 청소년 SF 단편선. ‘청소년‘의 벽을 넘기도. 넘지 못하기도. 오묘한. (공감2 댓글0 먼댓글0)
<일상 감시 구역>
2020-03-21
북마크하기 _호시 신이치_가 연상되는. 짧게 요동치는 기발한 엽편들.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들에 대한. 매력적인. (공감0 댓글0 먼댓글0)
<회색 인간>
2020-03-16
북마크하기 재포장. 과도한 설정을 끝까지 밀어붙였을 때의 기묘한 실재감. 기만과 기시감 사이의 기억. 조작. (공감2 댓글0 먼댓글0)
<일곱 번째 방>
2020-03-09
북마크하기 미발표 단편 모음집. 발표하지 않았던 이유가. 군데군데 느껴지기도. 그래도. 보니것. (공감3 댓글0 먼댓글0)
<카메라를 보세요>
2020-03-02
북마크하기 한국을 무대로. 지극히 한국적인 사건들. 에 대한 SF적 상상력. 균형잡힌. 혹은 타협점을 찾아내는. (공감2 댓글0 먼댓글0)
<땡스 갓, 잇츠 프라이데이>
2020-02-09
북마크하기 굴러가듯 흐르는 문체. 이번에는. 작가와 여성의. 취약하기 짝이 없는. 일상의 결절을. 들여다보는. (공감2 댓글0 먼댓글0)
<단 하나의 문장>
2020-02-09
북마크하기 시의적절한 주제. 이북을 기다리다 리디에서. 전반적으로 훌륭하다기 보다 눈에 띄는 구절이 군데군데. (공감0 댓글0 먼댓글0)
<미세먼지>
2020-01-27
북마크하기 편차는 있지만. 다른만큼 다양한 광장들. 전시와의 연계 프로젝트. 아직 전시는. (공감0 댓글0 먼댓글0)
<광장>
2020-01-27
북마크하기 편의상 SF로 따로 묶은. 하지만 온전히 작가의 자장 안에. 어느 쪽의 팬이건. (공감0 댓글0 먼댓글0)
<목소리를 드릴게요>
2020-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