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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닮은. 한일 초단편의 거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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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5
계속되는 _죽이기_. 단행본이 아닌. 시리즈로서의 오즈가. 하이퍼링크로 참고되는. 어디까지 이어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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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 죽이기>
2020-07-25
_앨리스 죽이기_의 세계관에. 호프만의 고딕 호러 캐릭터를. 친숙함은 덜해도. 궁합은 더 좋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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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죽이기>
2020-07-25
넌센스 문학과 추리소설의 절묘한 만남. 일상과 이상한 나라를 오가며 쌓아가는. 잔혹 횡설수설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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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죽이기>
2020-07-21
대체역사로서의 대한제국. 역사적으로 대표성을 확보한/하는. 왕족의 품격. 호랑공주 캐릭터가. 다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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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공주의 우아하고 파괴적인 성인식>
2020-05-24
신화와 동화에서 영감을. 이야기를. 다시 스스로 원형의 영역으로 나아간. 독보적인 시리즈의 멋진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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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블즈 디럭스 에디션 15>
2020-05-24
오지에서 교차하는. 이세계와. 외계 생명체와 로봇. 총 한자루. 그리고 세계의 구원. 설정보다 심리묘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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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걸>
2020-05-15
_빨간구두당_ 단편들이 기댄 동화를. 정리해 소개. 종종 참고문헌이 있는 구병모의 소설과 잘 어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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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구두당 : 이야기의 뿌리들>
2020-05-11
신화와. 동화와. 가장 편안한 무대에서. 가장 신명나게 춤추는. 빨간구두라도 신은 양. 계속 추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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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구두당>
2020-05-11
기본적으로 호러. 한데 무섭기보다 애잔한. 설정의 구체성을 높여도 낮춰도. 변함없이 명료한. 드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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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러브, 좀비>
2020-04-27
글쓰는 과학자들이 쓴 SF와. SF작가가 쓴 판타지. 다소 습작같은 구석도. 하지만 발상만큼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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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는 손>
2020-04-20
유리한 듯한 조건을 거는 요괴와 악마들. Be careful what you wish for. 공식 내 변주하는 작가의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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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
2020-04-19
땅과 물, 인간과 짐승, 사회와 야생의. 아랫쪽 경계에 선. 태생적으로 슬픈 아름다움. 초기작의 펄떡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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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미>
2020-04-15
포용적인 장르 웹진 문집. 대표성있는. 웹진/책 매체 특성 때문일까. 작품/장르간 밀도차가. 두드러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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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섞다>
2020-04-07
날개 달린 고양이. 판타지 거장이자 고양이 집사인 저자의. 귀여운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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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양이들>
2020-04-07
_호시 신이치_가 연상되는. 짧게 요동치는 기발한 엽편들.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들에 대한. 매력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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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인간>
2020-03-16
만화 같은 설정. 중간중간 기발한. 그러면서도. 서정적이고 묵직할 때도. 영상화 친화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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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사 안은영>
2020-01-29
언제나 단순한 설정에서 현실감을 길어올리는. 치밀한. 표지가 가장 큰 스포일러. 알고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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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에서>
20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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