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절제기. 폭죽 축제. 혹은 자유기. 그 이후에.
책을 읽으면서도 시차가 있는 느낌이. 한참되었는데. 어제부터. 책이 실시간으로 읽히는. 오랜만에. 미루고. 못마치고 있던 일들도. 하나씩. 마쳐지는.
‘계획된 과거형 신도시.‘ 오늘의 꽂힘말.
작가의 말 중에서.
_중유맛 우주 라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