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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과감한 기획의 승리. 기획을 뒷받침하는 작가의 재기도. 억지스러운 부분도. 하지만 서술트릭의 재미가. (공감2 댓글0 먼댓글0)
<서술트릭의 모든 것>
2020-10-04
북마크하기 _앨리스 죽이기_의 세계관에. 호프만의 고딕 호러 캐릭터를. 친숙함은 덜해도. 궁합은 더 좋을지도. (공감3 댓글0 먼댓글0)
<클라라 죽이기>
2020-07-25
북마크하기 넌센스 문학과 추리소설의 절묘한 만남. 일상과 이상한 나라를 오가며 쌓아가는. 잔혹 횡설수설 미스테리. (공감2 댓글0 먼댓글0)
<앨리스 죽이기>
2020-07-21
북마크하기 능력으로 평가받는 사회를 위한. 기록 파괴 테러. 미친 (혹은 깨인) 과학자의 비전이. 작품이 SF인 이유. (공감2 댓글0 먼댓글0)
<쉐도우 머니>
2020-04-27
북마크하기 포용적인 장르 웹진 문집. 대표성있는. 웹진/책 매체 특성 때문일까. 작품/장르간 밀도차가. 두드러지던. (공감2 댓글0 먼댓글0)
<살을 섞다>
2020-04-07
북마크하기 다시 보면. 시대착오적인 부분도 잔뜩. 그래도 트릭은. 단순하지만 효과적인. 지금 다시 읽어도. (공감0 댓글0 먼댓글0)
<황제의 코담뱃갑>
2020-03-16
북마크하기 재포장. 과도한 설정을 끝까지 밀어붙였을 때의 기묘한 실재감. 기만과 기시감 사이의 기억. 조작. (공감2 댓글0 먼댓글0)
<일곱 번째 방>
2020-03-09
북마크하기 기묘한 손님들에서 신기한 손님들로. 화자는 바뀌었지만. 분위기는. 외전이라 들었는 데. 1권. 기대. (공감1 댓글0 먼댓글0)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1>
2020-02-21
북마크하기 고전부와 소시민. 보다 어두운. 아마도 쓸 수 없었을. 그래서. 여전히 일상에 맞닫은. 촘촘한 추리. (공감1 댓글0 먼댓글0)
<책과 열쇠의 계절>
2020-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