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아이를 키우면서 많은 고민들이 내 머리 속을 헤집는다. 급변하는 시대에 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 이 고민들을 하나 둘 주워담아 남편과 공유한다.
점점 편리하고 손쉽게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세상. 여유로워진 시간으로 더 새로운 걸 창조해 낼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았다. 오히려 귀차니즘이 질병처럼 넘나드는 세상같다. 손하나 까딱하기 힘들어 일상생활이 힘든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한다.
그리고, 사람과 사람의 온정이 점점 사라져가는 세상은 수많은 오해를 낳는다. 서로 눈을 바라보며 대화할 수 있는 힘,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힘이 정말 필요한 세상이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