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원에서 출판된 이 책은 코딩 전문가들이 강력 추천하는 책이랍니다.
왜냐구요?
기초 개념부터 인공지능, 예술까지 다양한 분야의 소양을 키워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에요. ‘코딩’하면 뭔가 어렵고 딱딱하고 로봇같이 신기술에만 접목하는 거 아니야? 이렇게 느낄 수 있죠?
코딩으로 만드는 예술작품, 나는 엔트리 화가는 유아부터 초등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이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예술작품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자연스럽고 즐겁게 코딩에 스며들게 할 수 있답니다.
흥미롭게 코딩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한 책이죠!
경희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학교 이대호 교수님은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는 소프트웨어적 사고가 매우 중요하며, 코딩은 모든 분야에서 필요한 기술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블록 코딩 기반의 엔트리를 통해 쉽게 소프트웨어를 경험하고 코딩을 처음 시도하는 아이들에게 최고의 길잡이가 되어 줄거라 추천합니다.
이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