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 이런 곳이? - 구석구석 대륙 탐험 와우! WOW!
맥 하크동크 지음, 한도인 옮김 / 알라딘북스 / 2023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들은 누구나 그 시기를 가지나 보다.

세계지도에 꽂히는 시기!

나 역시 그 시간을 지나왔다.

세계지도를 보면서 여기가 어디지?

어떤 사람들이 살까?

알록달록 세상의 호기심이 많았던 그때.

그런데, 호기심이란 녀석은 참 무심하다.

등장했을 때 반갑게 맞아주지 않으면

이내 등을 돌리고 홀연히 떠나버린다.

아이들의 호기심에 한발 늦게 대응하면

안 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림책 <구석구석 대륙 탐험. 세계에 이런 곳이?>

우리의 숨을 멈추게 할 정도로

특별하면서도 아름다운 장소를

여기저기 많이 소개한다.

정말 같이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랄까?



릴 적 큰 바위 얼굴 동화 덕분에 알게 된

얼굴이 조각된 바위.

이제야 실체적으로 만나본다.

미국은 아마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나라일 거다.

뉴욕이나 샌프란시스코 같은

대도시가 있는 데다가 아주 특이한 산들이 많다.

위에 언급한 러시모어 산처럼!

왼쪽에서 오른쪽의 순서대로,

조지 워싱턴, 토머스 제퍼슨, 시어도어 루스벨트,

그리고 에이브러햄 링컨으로

모두 미국의 전 대통령들이다.

그 유명한 사람들의 얼굴을

장엄한 산의 모습으로 마주할 때

어떤 감정을 느끼게 될까? 얼마나 경이로울지!!!

아이들과 꼭 한번 눈앞에서 만나보고 싶다.

다양한 동물과 자연을 만나볼 수 있는 캐나다.

그림책<구석구석 대륙 탐험. 세계에 이런 곳이?>는 대륙별로 다양한 동물, 문화, 그리고 이색 관광지를 소개하고 있다.


 


남아메리카의 이스터 섬 역시 이색 관광지다.

남아메리카 대륙 본토와 아주 멀리 떨어져 있고 섬의 크기도 크지 않은데 관광지로 명성을 떨치는 이유는?

섬 전역에 흩어져 있는 수 미터 크기의 석상 모아이 때문이다.

강인해 보이는 장수의 얼굴 같다고나 할까?

다 합하면 수백 개나 된다는데, 자세한 배경에 대해서 아직 알 수 없다고 한다.

유럽은 너무 유명해서 책 속에 등장한 곳들이 모두 익숙했다.

책을 덮기 전 찾아보기를 통해 원하는 대상, 지역을 바로 찾아볼 수 있다는 점도 편리하다.


세계 지도 옆 필수 품으로 함께 읽으면 아이들의 호기심을 더 키워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도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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