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유창성을 기르는 다양한 방법은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실 읽기 유창성은 영어 리딩에 있어 Literacy와 Fluency로 많이 접해왔다. 리터러시 전문가 과정을 수료하며 영어 읽기의 중요성을 깊게 배웠는데, 그 과정과 한글 문해력의 그것이 다르지 않았다.
문해력 문제는 우리나라가 아닌 전 세계의 문제인 것이다.
미디어에 일찍이 노출되는 우리 아이들은 강하고 빠른 자극으로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빼앗겨왔다. 뇌는 강한 충격을 기억에 깊게 새겨 넣고 어느새 그것이 자극의 베이스가 되어버린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정적인 독서는 지루하고 답답하고 어렵게만 느껴진다.
우리 아이가 책을 좀 많이 읽었으면…. 하는 생각은 대부분의 부모가 마음에 품고 있지 않을까?
나는 나이가 들수록 글의 위대함과 풍성함을 깨닫고 있기에 우리 로로들도 그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어른으로 자라길 바란다.
초등 공부의 본질 문해력, 비단 공부 때문이 아니더라도 인생을 깊고 넓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은 책을 통해 키워지기에 이 책에 나온 방법대로 아이들의 문해력이 쑥쑥 자랄 수 있도록 책 육아에 접목해 봐야겠다!
[출판사 도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