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를 사용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많이 보이는 광고가 있다. 바로 루테인 광고. 눈 건강을 위한 광고로 자주 보인다. 미디어 사용과 눈 건강 어떤 연관이 있을까?
막연히 전자파라든지, 눈에 무리가 가서라고 생각했는데, 그림책 <눈을 지켜주는 눈신령님>을 통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
TV에 너무 가까이 다가가 화면을 보는 아이들
스마트폰이나 패드류를 가까이서 보는 아이들
이 친구들은 엄마의 잔소리를 들을 확률이 크다! 가까이서 보지 말라고!!!!! 하지만 엄마도 알겠지만, 잔소리의 효과는 그때뿐이다.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고 의지적으로 행동해야 변화할 수 있다.
그 변화를 도울 수 있는 귀여운 그림책 <눈을 지켜주는 눈신령님>을 소개한다.
그림책 <눈을 지켜주는 눈신령님>은 텔레비전과 게임에 푹 빠져 있는 아이를 염려하는 눈신령님의 시선을 따라간다. 인자해 보이는 신령님은 눈 건강을 위해 아이가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신비한 힘을 쓴다
첫 번째, 눈 눈 눈 멈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