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텔프(G-TELP) 기출청취 Level 2 - G-TELP KOREA 공식 기출문제 7회분 & 기출변형 연습문제(half test) 4회분 수록
시원스쿨 어학연구소.서민지 지음 / 시원스쿨LAB / 2023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지텔프란?

​

G-TELP는 단순히 어떤 배운 내용을 평가하는 시험이 아닌, 영어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국제 공인 시험이 가지는 신뢰성, 타당성, 실용성을 갖춘 시험이라 한다.

​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 등 언어의 4대 영역을 종합 평가하는 영어 평가 교육 시스템이다.

​

​

토익과 비교하자면,

토익은 LC와 RC 각각 100문제씩 총 200문제가 출제.

G-TELP는 문법, 청취, 독해 및 어휘 총 3영역이며, 각각 26문제, 26문제, 28문제로 80문제가 출제.

​

문제 수가 다른 만큼 토익은 약 2시간 동안,

지텔프는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

지텔프 시험을 특이사항을 토익과 비교해 본 결과, 문법이나 지문 해석은 토익보다 난이도가 낮지만, 청취는 토익에 비해 문장도 길고 더 어렵다고 한다.

​


​

내가 이번에 받아본 교재는 가장 많은 사람들이 도전한다는 지텔프 레벨 2의 기출 청취 문제집이었다.

​

앞서 말한 대로 문법은 정해진 유형과 공식 암기로 쉽게 고득점이 가능하지만 청취가 가장 발목을 잡는다.

​

이 교재는 음원과 해석 능력, 어휘력을 집중적으로 공부해서 단기간에 청취를 제압하도록 구성했다.

​

요즘 대부분의 책들이 그렇듯, 이 교재에서도 MP3 음원이 파일과 QR코드로 제공된다.

​

​

지텔프기출청취를 공부하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문제풀이 팁이 정말 쏠쏠하다는 점이다.

​

질문을 노트테이킹하는 기술에서,

Why > Y

How > H

What > W

When > When

Where > Where

로 표기하도록 안내하는데, 빠르게 듣고 이해해야 하기에 정말 도움이 되는 팁이었다. 다만 When과 Where은 시간의 ‘시’, 장소의 ‘장’으로 한 글자로 변경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


지텔프 청취에서 중요한 점은 질문이 지문에 제공되지 않고 원어민 음성으로 먼저 제공된 지 문 또한 청취해야 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질문을 잘 테이킹 해놔야 지문을 듣고 올바른 답을 찾을 수 있다.

​

지문당 세 개의 질문이 따라오기 때문에 질문을 파악하지 못하면 답을 선택할 때 시간이 걸리고, 청취에서 머뭇거리면 다음 문제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

그런 점에서 어떻게 시험에 임해야 하는지 팁을 알려주는 부분은 많은 도움이 되었다.

​

지텔프기출청취는 part1~4까지 꼼꼼하게 시험 대비를 해준다.

​

각 파트별 특징과 파트에서 다루는 지문의 특성에 따른 문제 구성을 알려준다.

그리고 공략해야 할 부분을 따로 정리해 연습을 한다. 무엇보다 패러프레이징 연습을 다룬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

청취에 나온 단어 그대로 예문에 나와있다면 오답이 가능성이 크다.

서로 다른 단어이지만 같은 의미를 가진 예문을 찾아야 하는데,

따라서 패러프라이징을 다양하게 공부하는 게 포인트다.

​

지문의 종류와 상황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패러프라이징 또한 시험에 반복적으로 출제되기 때문이다.

​

시험을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목표하는 점수를 빠르게 달성하는 것이다.

즉, 적은 시간을 소요해서 빠르게 합격하는 것이 중요하며, 시험에서 주로 다루는 핵심을 공략하는 것이 지름길이 될 수 있다.

​


그 빠른 길을 안내하는 책이 바로 지텔프기출청취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난 당장 시험을 볼 계획은 아니기에, 영어 청취력을 쌓는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교재 속 내용을 마스터해야겠다.

​


출판사 도서 제공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