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력 강한 아이의 비밀 - 공부가 쉬워지는 문해력 성장 로드맵
최지현 지음 / 허들링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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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을 어떻게 길러야 할까요?

수영을 배우려면,

수영장에 가서 수영을 해봐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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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기도 하고,

코에 물이 들어가 캑캑대기도 하겠죠.

수영에 관한 이론만 공부해서는

수영을 배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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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배우기 위해

물에 들어 가야 한다면,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선

글이 그득한 물속에 빠져야 합니다.

바로 책 속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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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을 비롯하여

성공한 많은 사람의 말에 따르면

독서가 문해력을 키우기 위한

최고의 방법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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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작정 읽기만 한다고

문해력이 길러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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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문해력 기르기’라는

목적이 분명한 독서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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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 EBS에서 방영된

문해력에 관한 프로그램 기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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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전국의 학부모가

내 자녀의 문해력 또한

문제가 많다는 것을 깨닫고

패닉 상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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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상황은 비단 한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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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문해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 중인 선진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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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는 2016년부터

문해력 증진을 위한 교육 정책을 시행했습니다.

매일 소리 내 읽기 활동(Read aloud)을 하고,

학급에서 일정 시간 독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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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 과학 사무국은

2017년 예지 프로젝트를 시작했어요.

기술 변화와 인구 고령화 등이

미래 기술에 어떤 변화를 미칠지

연구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그 일환으로 언어와 문해력의 조기 발달이

취약한 지역에서 독서 교육을 의무화했고,

해당 능력이 부진한 중등학생을 파악해

1인당 500파운드씩 지원해

문해력과 수리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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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시 문맹률을 낮추기위해

영어 사용 능력에 제한이 있는 학생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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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의 문해력을 위한 정책은

조금씩 그 모습이 다르지만,

구체적인 방안이

읽기 수업이라는 점에서 요를 같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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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어떻게 읽기 수업을 해야 할까요? 


매일 밤 책을 읽어준 괴테의 어머니

독일 대문호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어머니는

밤마다 책을 읽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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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살펴볼 점은

그녀가 재미있는 부분은

괴테가 상상할 수 있도록 독려하며

생각하는 힘을 길러줬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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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최고의 사상가 존 스튜어트 밀은

세 살 때부터 아버지의 토론식 독서 교육으로

자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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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례들을 통해,

‘독서’는 목적이 아닌 과정이 되어야 한다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상상할 수 있는 힘,

자신의 생각으로 상태를 설득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 속에 독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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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문해력 강한 아이의 비밀>에는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다양한 독후 활동 팁들을 제공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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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이야기 상상하기 | 퀴즈 놀이 |

끝말잇기 | 이야기 기차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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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읽어주고 즐거운 독후 활동으로 글을 이해하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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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그림책 이후 동화책

그리고 확장 독서로의 연계 과정을

자세하게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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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문해력 강한 아이의 비밀>에

책 육아 전문가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생각하니,

책 속 문장 하나하나를 놓칠 수 없었어요.

​

내 아이의 문해력을 키우고 싶은 부모라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출판사 도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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