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 집공부 - 고교학점제, 강점찾기가 진짜 선행학습이다
진향숙 지음 / 유아이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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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졸업장이 더 이상 

취업 보증 수표가 될 수 없는 시대.

우리는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내야 할까?


도서 [초강집공부]는

아이들의 약점을 채우려 노력하기 보다

강점에 집중하라 말한다.

그럼 아이들의 강점은

어떻게 파악할 수 있을까?


아이의 강점을 알리는 신호

1. 아이가 무엇이 재미있다고 말한다.

2. 어떤 일을 장시간 몰입해서 한다.

3. 한 주제에 대해 반복적으로 질문하는 것이 있다.

4. 학교 선생님, 친구들에게 칭찬을 자주 듣는 분야가 있다.

5. 도서관에서 주로 찾는 주제의 책이 있다.

❣️

책에서 알려준 신호를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의 강점을 생각해 본다.

로돌이는 레고, 자동차, 인물에 관심을 보이고,

로순이는 아기, 동물을 좋아한다.

단순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외에

어떤 일을 할 때 몰입하는지 살펴봐야 한다.

그 순간들에서

아이들의 관심사를 찾을 수 있을 수 있다.


 

저자는 아이의 관심사를 확인하는 것이

강점 집공부의 시작이라 말한다.

책에 나온 진향숙님의 자녀는

우리 로돌이와 비슷한 점이 많았다.

특히 자동차를 좋아한다는 점!

그녀는 아들과 함께 자동차 이름을 외우고

주차장을 드나들면 차를 구경했다고 한다.

블록으로 자동차를 만들고,

나중엔 스스로 새로운 차를 디자인하기도 했다.

그밖에 다양한 체험을 했다.

하나의 씨앗이 싹을 틔우고

줄기가 자라나 튼튼한 나무가 되어

잔가지를 뻗어내듯,

작은 관심사가

다양한 체험으로 파생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다.

사실, 요즘 아이들 교육에 고민이 많았다.

주변에 영어유치원을 다니는 친구들이 많은데,

나는 엄마표로 영어를 가르치기에

영어유치원은 일찌감치 보낼 생각이 없었다.

한 달에 200만원 정도되는 돈을 모아

해외여행을 가는 게 훨씬 더 배울 점이 있을거라 생각한 이유도 있었다.

그런데, 친구들의 인스타,

주변에서 들려오는 엄마들 얘기에

영유를 검색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다시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다.

아이들의 강점을 ‘영어’와 연결해서 충분히 배울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긴다.

두 번, 세 번 읽고 싶은 책.

도서 [초강집공부] 진심 추천!


출판사 도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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